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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한 말씀^^ 201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이 춘식 친구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친구들을 모셔드리겠습니다. 라고, 정중히 인사로 약속한다... 태백에서 묵묵히 유통업을 하는 재남이 친구.., 유명한 태백 한우고기 사주냐고 물었더니, 그건 생각 좀 해 봐야 한다는 친구... 삼척, 동해 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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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촌노의 충언 201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고 춘식 14.08.08. 19:29 이나라가 가야할 길은 오르지 국가 개조 모든 분야 를 해야합니다 지금 놓치면 어느누구도 할려고 해도 못할것으로 판단합니다 강한 반대세력에 부딪치어 양의떼들은 소리가 차츰 작아지게 되니 말입니다. 힘내주세요. 먼훗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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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걸으며 - 어느 노인네의 군담 2016.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고 춘식 16:39 우리나라는 준 전시 상태에 있는 사항 아래서는 국가의 원수가 명령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 신고 빈배 16:55 이승만.박정희를 이을 정치지도자가 없는게 큰 문제지요. 답글 | 신고 jgyoun1 16:56 실로 걱정스럽습니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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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동란 당시 군 수뇌부의 첩자를 밝혀라 2015.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고 춘식 16:38 역사는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망하고만다..... 답글 | 신고 미래제국 16:42 지금도 첩자들이 새정치민주연합에 기생하고 있는 것 같다. 이 고정간첩들을 없에야 이나라 미래가 있을 것 같다. 답글 | 신고 그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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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다시 태어나라! 대한민국 201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고 춘식 14.06.27. 11:20 이글을 전국민이 함께 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내내건안하십시요 답글 | 신고 구름 14.06.27. 11:42 이렇게 좋은 글 온國民 이 함께 읽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感謝합니다.. 답글 | 신고 손슬 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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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방문 일기 2008.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걸. 춘식이는 넘 안먹고, 말라깽이에 끼니를 못챙겨 먹어서 좋아하는 남친 명단에서 그냥 후보로 걸쳐 놓을거다. 억울하면 후보에서 주전으로 올려줄테니 끼니 잘 챙겨 묵으라. ‘잘 먹어라! 자고로 먹는 게 남는 거야!’ ‘울 나이는 밥심으로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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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 후기 2탄 2012.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칭한 , 연하천에서 같이 점심을 먹자고 하였겄만 , 춘식이 형 왼쪽 볼에 흉터와 , 저의 뱃살이 무서워 못오겠다고 했다는 현석의 형의 말은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안나푸르나 여신... 이미지는 음... (혜경님 죄송) 머리만 조금 더 긴 생머리. 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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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회 동기들과 사모님들께 남기는 글 201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하신 춘식이 사모, 동승이 사모, 갑식이 사모, 회장님 사모, 충길이 사모, 재갑이 사모, 형남이 사모 등등-----모두 모두 생각하지도 못한 많은 음식들을 준비해 오셔서 정말 정말 대단히 대단히 감사하였기에 버스 안에서의 인사가 부족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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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 2008.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환을 섬세하게 묘사해 주목받음. 한석규가 홍식, 최민식이 춘식 두 주인공 역을 맡았으며, 김원희, 채시라, 백윤식, 윤미라...발돋움할 수 있었고, 백윤식은 기존의 자신의 이미지를 벗어난 코믹 연기를 보여주였다. 서울 이곳은 - 장철웅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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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6번째모임-울산 정자해변에서의 추억(1) 2007.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온 춘식이.... 그리고 부산에서 명규와 딸, 경실,영희가 먼길을 마다 하지 않고 달려왔다. 교회일로 김해 일을 보고 올라오던 양민이는 차량정체로 부득이 , 아버님 병세로 참석치 못한 기수 오고 싶은데 조금은 하루전날 진해 모임서 늦게와 미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