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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다가 깨서 쓴 이야기 202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 모두 같이 살았다. 조부모까지... 국수를 삶으면 큰 솥에 끓였고 국수를 풀 땐 물 동이로 쓰는 옹기 그릇에 펐다. 국수에는 콩가루를 넣어서 집에서 밀대를 써서 맏며느 리인 우리 돌아가신 모친이 만들었다. 그 우리 어머니는 내 나이 보다 젊은 6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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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만들기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대상자 15분께 콩가루와 국수 전달 하고 몇분과 콩국수 만들기를 해보니 이 무더운 날에 고소한 콩국수를 시원하게 잘 먹겠다 덥지만 오랜만에 국수도 삶아보고 재밌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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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 및콩국수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대상자 어르신들께 여름철 건강관리및 단백질섭취및 균형잡힌 식사를 하시도록 특히 폭염경보가 연일지속되고 있어 수분섭취 충분히 하시도록 교육해드리고 콩가루와 국수 전달드리면서 함께 콩국수도 맛나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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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즙전달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배추즙 어르신께 오전에 식전에 드시는걸 권장해드림 몇일전에 두부.콩가루.국수 갖다주고 또 주냐며...고맙구로~~잘 먹는다고회사 에 전하라고 하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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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 배춧국 200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콩가루를 뿌려서 고루 버무린 후 하나씩 떼어 ③에 가만히 넣고 끓인다. ⑤ 한소끔 끓어오르면 불을 약하게 하여 잠시 더 끓인 다음 불에서 내린다. * 경상도에서는 날콩가루를 만들어 두었다가 국수나 찌개·나물 무침 등에 넣어 구수한 맛을 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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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는식당2 방아샤브샤브 한강로동 샤브샤브 용산구 미미옥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찰랑찰랑 부드러운 면발 사실 맵지는 않은데 혹시 맵다면 콩가루를 투입해도 됩니다. 꼬막도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처음에는...싹을 곁들이면 좋습니다. 물론 줄서는식당2 한강로동 꼬막쌀국수를 올려서 먹어도 굿~! 아무래도 튀김이다 보니 그냥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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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희 선생 작품 -물이 좋아야 차(茶)맛도 좋다. 황금빛 가을로, 국수와 국시- 200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면에 국시로는 안동국시가 경상도를 대표하여 맛을 자랑한다. 안동국시는 사골로 국물을 우려내어 밀가루에 콩가루를 섞어 반죽한 국수를 넣는 것이 별미를 만든다. 고명으로는 채썰어 볶아낸 호박 나물과 소고기를 얹으면 파란 색채와 고소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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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과 콩물국수. 202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다 광주에 가게되면 팥죽은 아무때나 먹을 수 있고, 콩물국수는 여름에나 먹을 수있으니 하루걸러 설탕넣은 팥죽과 콩가루가 들어간 콩물국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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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수 만들기 2008.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멸치 국물을 섞어 넣어 깨초장을 만든다. 5. 국수와 준비한 재료를 돌려 담고, 깨초장을 곁들여 낸다. 8. 건진 국수 --재료 밀가루 3컵, 콩가루 2컵, 쇠고기 100g, 호박 1개, 달걀 1개 멸치 10마리, 다시마 10*15cm, 실고추, 식용유, 소금 적당량씩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