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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와 여자 201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차례가 오기를 줄지어 기다리는 상류층 부인들을 모조리 맛보는 빛나는 영광을 누렸다. 카이사르의 최대 채권자인 크라수스의 아내. 남편이 오리엔트에 출정해 있는 동안 얌전히 집을 지켜야 했을 터인 폼페이우스의 아내. 폼페이우스의 副將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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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영광도서 DVD 감상회 프로그램 2006.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러시아 정통의 발레단 힘을 보여주는 영상물이다. 간단한 줄거리를 살펴보면 1세기 로마. 전쟁에서 승리한 로마 장군 크라수스는 죄수들을 잡아들인다. 그들 중 스타르타쿠스 (Spartacus)와 그의 아내 프리지아(Phrigia)가 있다. 헤어진 그들은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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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무서운 그분 등장! 201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정복했는데..ㅠ▽... 마침 카르타고가 재건됬으니... 처들어가서 아프리카누스라도....ㅠ ㅠ 폼페이우스, 루쿨루스, 크라수스, 키케로, 카토 등.. 당대의 다른 인물은 아직 안보이는군요 조금 더 있으면 카이사르의 부장들인 라비에누스, 안토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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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번역의 폐해 2005.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를 못하는 관계로 다음 와우!재팬의 자동번역기의 힘을 살짝쿵 빌려서.. 근데 이상한게 있더군요 -_-;; 원문은 이겁니다. (캐릭터 이름 위쪽부터 [크라수스], [쟈레드], [그렌든], [마일즈], [루시아]) 번역문입니다. [쟈레드] → [전기밥통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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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과 뉴턴, 주기율표, 마지막 독설 그리고 판자촌 : 고유명사가 보통명사화 된 것들 (12) - 문화, 여행 (53) 201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rrhae)였다고 합니다. - 이 전투는 당시 최대의 군사력을 보유한 로마군과 파르티아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였는데, 로마의 크라수스 장군이 이끄는 4만 명의 로마 군단과 파르티아의 수레나스 장군이 이끄는 만 명의 붙었던 이 전투는 객관적으로는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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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연대표-펌-(다읽을수 잇을라나 ㅎㄷ) 200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 발발(~88). 88년 로마에서는 마리우스와 술라의 항쟁 격화됨. 73년 검노(劍奴) 스파르타쿠스의 난 발생(~71). 71년 크라수스, 스파르타쿠스의 난을 진압. 60년 폼페이우스, 카이사르, 크라수스의 제1회 3두정치 개시. 58년 카이사르, 갈리아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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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로마제국 게임...ㅡㅡ; 200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은 하면 할수록 자신의 국고가 힘들다. 개인 자금까지 투입해야할때도 있다. 돈을 원로원에게서, 카이사르로 플레이시 크라수스한테 빌려야할때도 있다. 로마군은 돈을 많이 잡아먹는다. 야만족이나 전제정권으로 플레이시 군비부담을 상당히 감축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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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아의 궁기병 200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벌하러가는 왕이 주력인 중장기병을 이끌고 갔기 때문에 살레나스는 비주력은 경기병<궁기병> 1만으로 로마의 지휘관인 크라수스<시져의돈줄-_-;;>의 8개군다<3만8천명>를 맞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1천마리의 낙타위해 화살통을 실고 활또한 개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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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왜! 'Noblesse Oblige' 는 없고,돈(錢)에 목숨을 걸까? 202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자라기 때문이 아니라,그런 실천역사가 부재했기 때문이다.기원전 1세기의 케사르는 로마의 최고 권력자로 '폼페이우스,크라수스와 함께 3두 체제' 를 이루고 있었다. 그는 로마가 공화정 단계를 넘어 제국으로 가야한다고 보고 그때가 되면 당연히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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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Realized Mode 1.0 200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 기병은 20에서 25정도까지 다양합니다.대개, 파르티아의 고급 궁 기병의 화살 갯수는 상대적으로 많은 편입니다.(크라수스를 쳐 부순 예 반영) -아르메니아 궁 중장기병(캐터프랙트 아쳐)의 갑옷 방어력을 1 하락 시켰습니다.(유닛 카드를 잘 보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