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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큰집 가는데 새로 산 니트 집업 입을까 말까 202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너를 클릭하면 방석 놀이터 공지로 이동합니다 원래 친척들 만날때는 걍 츄리닝만 입고가거든 집순이라 이런 옷들은 약속 있을때나 입을거 같은데 가격 생각하면 뽕빠지게 입어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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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7~9.도사곡계곡 후기] 자꾸 반하게 하는 친구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해서 텐트치고 잠자리 만들고 장어를 구어서 맛있게 먹고.. 내일을 위하여 각자의 숙소에서 그냥 잤다. 오늘의 메인 젤 큰집..남주와상구대장팀..새롬.정글꽃. 영희. 잘났군. 금복주팀 이 텐트 속에 세동의 멋진집이 들어가 있다. 시안팀 고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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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5일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년 가까이 집안 대표로 어디 가서 시간 쓰고 돈 쓰는 일은 큰아들 큰딸 과 부모님 대신 제남편이 다함.. 큰집 제사 큰집 벌초 명절에 큰집가기 친가 외가 온갖 경조사.... 장남이 살아있을 때도 막내인 제 남편이 다 했어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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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른 걸로 갈음하면 되지 않냐고.. 어머님 표정 굳으시고 제사 지내야 자손들이 잘된다 시전하시자 남편이 제사 맨날 지내는 큰집이 그래서 잘되었냐 역공. 그래서 그 집 둘째아들 잘되지 않았냐고 어머님의 반격.. 남편은 으이구~~ 하면서 답답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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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제4신해품 (信解品)우리말💢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망가서 오십년을 정처없이 떠돌면서 살았으면 아버지는 사방으로 아들찾아 다니다가 마침내는 크게지쳐 어느성에 너물면서 큰집하나 지어놓고 오욕락을 즐깁니다 그집주인 큰부자라 금은자거 마노진주 유리등의 보배들과 말과소와 코끼리와 양과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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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차별이야기입니다.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치구요. 그런데 이 번 명절에 남편이랑 아주버님은 같이 산소가시고 며느리 둘은 방에서 쉬고 손녀 넷이 놀고 있는 상황에서 큰집 딸둘만 부르시더라구요. 부엌으로 쭈꾸미 방금 삶았는데 따뜻할때 먹어보라구요. 목소리가 다 들립니다.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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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 목요일 경기방 출석부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 연휴 시작이군요 우리님들은 명절에 어떤 음식을 하실까요? 저희는 큰집에 가야하는데 넘 멀어서 핑개대고 땡칩니다 제사음식은 안하고 식구들 잘먹는것으로 몇가지 만들어 먹는답니다 엘에이갈비 재워두었고 오늘 저녁 맛 봣는데 맛있어요 ㅋ 송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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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큰집 구정 (2023. 1. 21~22) 202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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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화경 제3 비유품 (譬喩品) 우리말 💢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면 구반다가 그즉시로 모조리다 주워먹고 또한모든 아귀들을 머리위에 불이불어 주린데다 뜨거워서 황급하게 달아난다 그큰집이 이와같이 두려웁고 무서우며 독해부터 화재까지 재난들이 가득한데 바로그때 집주인은 대문밖에 서있었다 어떤이가 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