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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시네마브런치 <레이디 버드> 2019.10.17(목) 오전 10시 2019.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또한 우천시에는 행사가 중지 되어 10일(목) 저녁7시에 나우심리센터 교육장에 진행합니다. [사전신청] 상생시네마클럽 홈페이지: www.cineclubss.com [다음영화] 2019.10.24 저녁 7시 상생시네마클럽 <팬텀 스레드> ☆사전신청하기☆ ★사전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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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토마스 앤더슨 영화 입문을 202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마스터로 입문했는데 입문작이 워낙 띵작이라 다른 영화는 그냥저냥 보다가 다시 한 번 감탄했던게, 팬텀 스레드임 ㄷㄷㄷ 영화관에서 딱 끝날 때 그 여운이 ㅎㄷㄷㄷㄷ 이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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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도 하트 갈겼어요...^^ 202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겼는데 꿈이얐네욬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니 새로운 떡밥도 나오구 빨리 지큐 사고싶어요 ㅋㅋㅋㅋ 인터뷰 보니 역시 팬텀 스레드를 아주 인상깊게 보셨나봅니다!!! 비유도 참 찰떡같이 잘 하시네요 ㅜㅜㅜ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맘에 듭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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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배우 준혁배우님! 2022.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 영상들이지만..🤣 영상도 열심히 찍고 출연도 하더라구요~ 호오 영화도 많이 알고 좋아해요! 얼마 전엔 진지한 얼굴로 팬텀스레드 추천하길래 이미 누가 추천해줬다고 했어요..ㅋㅋㅋㅋ 아무튼 예쌤처럼.. 충고 부탁드려요.. 두 손으로 고이 받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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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2017 202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사주의 결단력이 구별되는 더포스트, 고삘이의 대학진학을 통한 성장을 그린 레이디버드, 여성의 독점욕을 보여준 팬텀스레드, 인공지능의 특이점과 장기이식을 통한 영생가능성을 실감나게한 겟아웃가 괜챦았다. 개인적으로 작품상을 고른다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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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도그> 202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셨나요 저는 이제야 보고 오늘 하루만에 책도 후다닥 다 읽어버렸는데 약간 데어 윌 비 블러드 느낌도 나고 팬텀스레드같기도 하고 제시 플레먼스 진짜 보면 볼수록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닮았다… 뭐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봤습니다 뭐 재밌는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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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올리는 외국 영화 띵작... 202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국영화> 석양의 무법자 아비정전 아이리시맨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저수지의 개들 자전거 탄 소년 원더풀 라이프 테넷 팬텀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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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님 영상 보는법 (사운드 오브 무비) 202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즌 앱에서 사운드 오브 무비 검색하시고 팬텀 스레드 편 찾아보시면 보실 수 있어요:) 올레티비에서 나왔던 영화 ost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영상 올려보려했는데 용량이 커서 올릴 수가 없어요 ㅎㅎ) 혹시 못보신 분들 계실까해서...ㅎㅎ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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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좋았던 것들 2018.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장에서 본 영화. 팬텀 스레드 집에서 본 영화. 우리의 20세기 많이 들은 싱글. 크러쉬의 잊을만하면 발견한 아티스트. 프렙 자주 읽은 작가. 오에 겐자부로 인상깊게 읽은 책. 필립로스의 에브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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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주 다음주 영화 개봉 엄청 많이하네여 2018.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팬텀스레드 온리더브레이브 아이토냐 쓰리빌보드에 프로젝트플로리다까지.. 애들이 영화 영화 밥 영화 하자는데 미친거같아여ㅁㄴㅇㄴㅁ 넷플릭스도 9일이면 끝이라 넷플릭스 영화도 봐야하는데 으으 ㄹㅇ 하루에 영화 세편 보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