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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드 몽골리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팀에 있던 가이드 짜가는 베테랑 드라이버 네대을 먼저 보내고도 지름길로 먼저 도착해 맞이하는 능숙함을 보였다. 들판은 푸른빛 부추꽃 쑥부쟁이가 만발하여 바람이 불때마다 콧끝에 허브향이 느껴진다. 환장하는 몽골날씨 배고프면 쉬어서 충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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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 2008.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당귀] 요당리 성지에서... 푸른 들판을 담아왔어요. (자료로 쓸까하고... ㅎㅎ) 하늘빛이 좀더 아름다웠으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요. 아래 식물은 왜당귀라는 식물인데 잎에서 한약 냄새가 났어요. (잊지 않기위해 박아 놓았지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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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공동육아조합 푸른들판방과후에서 설명회를 열어요 2018.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부산기장공동육아조합 푸른들판방과후 입니다. 저희는 공동육아 철학의 실천현장으로 운영하기 위해 부모들이 출자하여 결성한 협동조합입니다. 공동육아어린이집 짱짱을 졸업하고 초등학교로 진학한 아이들이 주축이 되어 초등방과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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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성 - 개밥과 도토리 /감상 – 김현욱, 김성춘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사한 일들이 저물어 가고 있다.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뚜벅 뚜벅 당당한 소의 걸음으로 새해가 오고 있다. 새해 푸른 들판을 다시 잘 가꿔 보자고 묵묵한 걸음으로 저만큼 오는 소가 보인다. '개밥과 도토리'시. 재밌다. 개밥과 도토리, 유행가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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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과함께도전,,,,고원의 푸른들판.. 201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새짚프라기같던들판에 무성이자라나는 풀, 봄 봄이오면 시들었던풀이 또 다시 자라나네. 과 과수원의 나무들도 한껏 물를먹은듯하네. 함 함부로그씨앗을 들불《火》로도 태워 없애지는 못하리. 께 께름한 찬기운은가고,봄바람이 불어오니, 도 도도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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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서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판에서 내 살던 산은 벌거숭이였다. 제대로 된 산을 만들어 볼 요량으로 여기저기서 모여 들었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 산을...다 먹어 버리고 새 싹이 나지 않아 어린 나무들이 없다. 푸른 숲은 퇴색하고 송충이 먹여 죽어 가듯이 여기저기 붉은 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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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 201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색의 들판//민창식// 빗 방울이 한방울 두방울 떠러지는 초록빛 들판을 걸어본다 발길에 채이는 빗 방울은 초록빛 자연속 핀 시들은 들 꽃에 방울방울 떠러져 생기를 넣어 실록에 싱그러움으로 마음 을 설레이는 구나 손에 손잡고 정신없이 들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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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세이 만나고 가는길 ...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거운 여름의 한복판에서 매일매일 더 성숙해지는 희세이 희재님 오늘은 기차타고 푸른 여름 들판을 지나 지하철 타고 또 걷고 걸어서 예술의 전당에 도착 했습니다 우리 별님이 있어서 오고 싶은곳 서울 그리고 올해 여름은 이곳 서초동 예술의 전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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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님 수정글 입니다 2008.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풍도 곧 안녕할것 같아.... 쉘브르 벗님들 오랬만에 왔는데 여전히 따뜻한 음악과 함께 할수 있어 기쁩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어제는 천안쪽 오늘은 서해안쪽으로 눈이 많이 내렸더군요. 옷 따뜻하게 입고 건강 주의하세요. ~푸른들판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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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 2009.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 들판 하나님이 만드신 것 중에 푸른 들판이 있다네 꽃씨를 뿌리면 꽃밭 볍씨를 뿌리면 논밭 나무를 심으면 숲 이 푸른 들판은 작은 씨도 잘 품는 어머니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