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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듦야채&바지락살 부침개피자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들어져 가는 상추,부추,애기애호박 쑥갓,양파를 썰어 넓은 큰 양푼에 담아주고 부침가루 알맞게 넣어주고 버무리다 꼬꼬알 한알 합방시켜 요 바지락 육수를 부어가며 섞어줍니다 예열한 팬에 올리브유 넣어주고 부침반죽을 알맞게 떠 넣고 국자로 눌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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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 반알의 행복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포째 찻물 ㆍ엽저 이는 제 개인적 느낌의 어설프고 둔한 표현의 글자락 임을 해량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엔 좀 큰 호에 한알 다 투척! 더 깊고 넉넉한 풍미를 느껴보려 합니다. 늘 차가 좋은 되반이 되어 심신을 다독이며 차락에 젖는 행복한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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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망교회. 이기란 목사님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끊으라고 하면서. 기도중 에 수면제을 먹으면 그수면제을 받아먹는. 아이가. 보인 다고하셔서 끈으라고 하셔서. 그때부터. 한알. 줄이고 또반알. 줄이고. 하다가. 교회에서 철야 을. 몃칠 해야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철야을 3일하고서야. 마음속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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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통천 발원지를 찾아서(팔공 칠천(七川)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 걸려있다. 누추하지만 방에 들어와 차 한잔하고 가라셨지만 이 또한 수행에 부담을 드릴 것 같아 배낭에 넣어간 노란 참외 한알 내어 드리고 일어선다. 가는 이와 남는 이의 헤어짐 처음 뵙는 분이셨지만 온화하고 정이 가는 얼굴이었으며 생활은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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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으면~\°•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저 앉아서 한참을 있었네요 밑엣집 언냐가 진시장 가자해 가면서 증상을 얘기했던 더위 먹었나보다며 급 상비약 타이레놀을 한알~~ 언냔 뜨신것 먹어얀다고 돼지국밥을 사주고~반도 못 먹었네요. 진시장 3층 원석 가게들 / / / / / / / / /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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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인님 ~~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은 찌는듯 덥고 집콕하며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옥수수 한알씩 띁어먹으며 베짱이 노릇하고있어요 옥수수 먹어서 점심은 간단한것 무엇 찾아볼래요.^^ 케이윌 - 하나뿐인 사람 클론 - 쿵따리 샤바라 터보 - 어느 째즈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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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메론 마두라스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립 드립니다~~ 과육이 아삭아삭해요~~ 필요하신분 신청하세요. 모종은 4월초, 직파는 5월부터 한알씩 포트모종 또는 직파 제댓글 없어도 진행하셔요!!! [필독사항] * 씨앗 나눔은 반송이를 기본으로 합니다.(반송이 봉투 만드는 방법은 게시판 공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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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보시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몆년전 우메보시를 만들었어요 몇년전 ㅈ일본여행을 갔었는데 아침밥 반찬으로 밥쪼매하고 우메보시 한알이 나왔드라구요 ㅎ 딱히 특별히 맛난것도 아니고 그냥 짠맛과 약간단맛이 가미된맛?1 차즈기ㅈ많이넣고 만들어서 첨에는 핑크색으로 이뻣는데 몇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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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앞에 장사없다더니~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붓기와 통증이 사라졌어요 쌈채 밭에 두번째 뿌린 열무 새싹과 토마토랑 오이 터널에 물을 듬뿍 뿌려주었습니다. 딱 한알 열린 앵두는 잘 익어 가고 사과는 올해 웬일인지 벌레가 덜 덤비네요 블루베리는 다음 주부터 맛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이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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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금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사를 만나야 하는지 물어본다. 가야할곳과 먹어야 할 것들을 모르는게 아닌걸 나도 알고 할미들도 알지만 달콤한 눈깔사탕 한알 만큼의 위로가 필요해서이다. "괜찮다" 이 한마디는 할미들의 눈금 보약이다. 오늘 아침도 그랬다. 인지능력주의라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