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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집지을때 필요한공구입니다. 201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게 파는 것은 절대 구입하지 마십시요. 저도 한개 샀다가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그냥 버렸습니다.(이것저것 같이 끼워주는건...3) 전기 샌더기 그라인더로는 곱게 다듬기 힘든 곳이나, 나무에 니스나 락카등의 칠을 한 뒤 부드럽게 다듬는데 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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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별곡(18)감식초담기,맨홀설치,창고문,앵글도색 2012.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상했던곳을 파보니 바로 배관이 나타났다. 배관연결하고 지붕에 루프드레인도 같이 묵었다. 루프드레인이 비오면 맨홀로 빗물을 받아 내고 평소엔 악취를 뽑아올리는 작용을 할 거 같다. 맨홀주위에 흙을 채우고 배관 주변을 실리콘으로 마감했다.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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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틀 흙집짓기 경험담 2007.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축자재로써 흙의 우수성과 옛날 어릴적 흙집에 살았던 향수가 밀려왔다. "그래, 내집을 흙으로 짓자." 다음날 영월에 있는 이화종씨의 토담집을 방문했다. 반가운 마음과 귀한 대접을 받은 후 토담집에서 사는 재미를 물어 보았다. 그런데 특이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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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지마을 자료 입니다.(자료 계속 추가 중) 2006.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축자재로 각광을 받아 예부터 궁궐이나 사찰 또는 관청은 물론 대가집의 드높은 용마루를 떠받치는 기둥감으로 애용되었다. 인제 '설피밭' 열목어는 눈에 열이 많아 그 열을 식히기 위해 늘 차가운 물을 찾아 강물을 거슬러 오르며 사는 냉수어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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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도1번 7일짜리 두번째 보고서> 나고야~후지산 200km (국도걷기 + 노숙하며.. ^^)| 201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곽의 지붕.. 해가 뉘엇뉘엇.. 중학교.. 풍성 중학교? .. 정문.. 금새 해가지고.. 풍성시청 및 역전을 4각형으로 크게 돌아보고...1번만 그냥따라 걷는데요.. 이번엔 왠지.. 다시 못올 곳이라 생각하니.. 지도를 봤더니, 크게 사각형 2시간 쯤 걸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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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간 사람들 2005.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공지붕의 하얀색 집이 하나 보였습니다. 저 산꼭대기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까하는 생각이 들어 한번 찾아가보기로 했습니다. 황둔중학교 뒤쪽으로 들어가니 계곡을 따라 자동차 하나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은 샛길이 나옵니다. 계곡 옆 산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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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영취산~함박산 201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앉은 함석지붕 잔해가 있는걸보니 송이 집하소쯤 되는 모양이다. 왼쪽으로 내려가면 옥천저수지로 내려가는 골짜기인데,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철조망을 쳐놓아 계곡에 접근이 안되어 찢어진 울타리로 기어 들어가 목욕한 기억이 있다. 구계리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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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방 짓기-웅천 2007.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서, 자재준비하는 것을 좀 볼까요? 서까래를 치고 있습니다. 가시가 많아서리... 잘 벗겨야죠. 주인어른이 꼼꼼하셔서리... 잘 세워두셨네요. 벽체에 쓰일 통나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쓰기 쉽게 적재해 두었습니다. 흙은 물을 줘서 숙성기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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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같은 환상의 섬 연화도여행(13.4.20) 201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용머리해안의 모습이 소나무와 잘 어울려 너무 좋게 보였다. 그리고 연화봉방향의 전경도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었다. 이제 구경을 마쳤으니 돌아가는 일만 남았는데 약속시간이 다 되어 간다는 연락을 받고 부리나케 출렁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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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 3일차 지하도시와... 201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던 곳이다. 우치히사르 성채보다 규모나 보존상태로는 좀 밀리지만, 폐허같은 공허함이 확 다가오는 느낌은 더 강열하다, 게다가 이는 입장료도 없이, 반 방치한 유적지이다. 한국에 와서 보니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도 됐다는데..... 우치히사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