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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정기연주회/함태식님/이 마음 다시 여기에 201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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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행복콘서트/함태식님/백년의 약속 2019.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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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월) 함태식, 그와 걷는 마지막 노고단길 2011.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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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연주회(구미클럽 앵콜공연)/함태식님/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2019.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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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 나의 첫 지리산 산행 202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사3기생 김지회와 홍순석이 뱀사골 초입 반선마을에서 국군토벌대에게 사살당합니다. 지리산 등산 안내도 뒤에는 호랑이 함태식 선생님이 관리하던 노고단 산장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습니다. 노고단 고개에서 노고단을 오르기전 친구들과 포즈를 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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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봉...마고할미의 꼬라지는 누가 말리나?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료를 위해 지었던 수양관 건물이었다고 한다...그러다가 38년간 지리산을 지켜 털보 호랑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던 함태식(1928~2013)선생의 노력으로 산악인들과 함께 1970년에 박정희 대통령의 하사금으로 지리산 9개소의 대피소 중에서 최초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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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별이 된 딸을 위해 1,000번 산에 오른 아빠 202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빚도 빚이었지만 마음의 상처도 컸다. 1983년 지리산 노고단산장에서의 기념사진. 왼쪽부터 산악동인지등회 김미숙 총무, 함태식 산장지기, 류재호, 황화성 대장. "공장이 망해서 밤에 아이 둘을 데리고 무척 친했던 친구집을 찾아갔는데 초인종을 눌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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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과 반야봉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반야봉을 좋아했던 법정 스님 - 월간산 우연히 노고단산장에서 법정 스님(1932~2010)을 만났다. 당시 산장 관리인이던 함태식 선생은 스님을 전부터 잘 알고 있던 터지만 나는 그때 처음 법정 스님을 만났다. 함 선생의 소개로 첫 인사를 s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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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 '법정' 스님과 '최순희' 여사의_『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 불일암 사계』 2022.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하며 사진집을 펴낸 이후 최순희와 불일암의 인연이 언제까지 이어졌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지리산 지킴이’였던 함태식 씨가 2002년에 출간한 책 『그곳에 가면 따뜻한 사람이 있다』에 소개된 뒤 몇 차례 언론의 주목을 끈 이후 법정 스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