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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안동유치원 7세 - 개구리샘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유치원 7세 19명 유아 18명, 성인 1명(여) - 인사나누기, 몸풀기체조, 주의사항전달, 프로그램안내 - 여우꼬리잡기 - 다람쥐 밥상차려주기 - 예쁜 단풍잎 줍기 - 명자열매 향기 맡기 - 산호정 정자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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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향미(나무향기)샘께서 흰강낭콩 5box를 후원해주셨습니다. 2018.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향미 선생님께서 흰강낭콩 5box 후원하셨습니다. 회원의 날에 소중하게 나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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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사도행전 14:22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COWMAN, STREAMS IN THE DESERT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것이라 하고 삶에서 가장 귀한 것들은 상처로 인한 결과입니다. 밀은 바스러져야 빵이 될 수 있으며, 향은 불에 타야 향기를 공중으로 올려 보낼 수 있습니다. 땅은 날카로운 쟁깃날에 갈려야 씨앗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상처받은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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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아가 4:16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6일 아가 4:16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잠시 이 기도의 의미를 살펴보십시오. 이 기도는, 어떤 초목에 아름다운 향기가 숨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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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을 담갔어요(맑은샘과 함께)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이 교실 전체에서 정말 향긋하게 납니다~ 향이 얼마나 향기롭고 달콤한지 정말 맛있겠지 하는 생각에 맛을 보았지요~ 흠...우리 친구들이 만든 매실청~ 아주 맛있게 변하겠지요~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수리 수리 마수리~!!! ** 맑은샘 ** 고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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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는 머물고........꽃샘이의 시새움 201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향기는 머물고 / 카푸치노 봄이 오는 길목 틈새 감아 올린 등걸마다 또 다시 봄바라기 해야 하나 봐. 향을 사르고 기도하듯...산천이 꽃샘추위에 몸살 앓을까 두려워지나니 고결한 꽃등하나 올리면 봄빛에 닿을 수 있을까. 꽃샘이의 시새움, 오늘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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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꿈꾸는 미술- 후리지아 향기^^(황윤경샘글) 2017.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 후리지아 ♪어느작은 우체국앞 계단에 앉아~ 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연인을 만나봤으면~♬ 오늘은 출석률 백프로~! 교실도 친구들로 꽉차고~ 테라핀 향으로도 꽉차고... 후리지아 향이 테라핀에 눌렷구나...ㅜㅡ 머리속에 인지된 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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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 대조되는 성정머리 고약한 목부들과 향기로운 빵굽는 냄새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향기로운 빵 굽는 냄새 까미노는 아레이아스 길(R. Areias/남서진) ~에이라 벨랴 길(R. Eira Velha/북서진)을 따르다가 좌측, 비미에이라(Vimieira/Casal Comba의 루가르)를 지나는 폰치 꼬르구 길(R. Fonte Corgo)을 따른다. 이베리아 반도 특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