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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곧 장점.. 2020.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립된.. 들어왔다 나갔다 이사인구 많은.. 젊은층은 3년이상 단골 힘들고.. 오랜 터줏대감들은 재산은 많지만 옷차림은 허름하다.. 자식들 신도시에 현금으로 아파트 한채 사줄 정도지만.. 외향은 그냥 촌로.. 쓸때 잘 쓰지만 따질때는 천원도 무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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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foryou님 "서울 소문난 감자탕" 번개후기.. 2005.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보다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롯데리아에서 몇 발자욱 안갔네요... 체인점들은 워낙이 깔끔한 컨셉이지만 여긴 조금은 허름하다 할 수 있는 전형적인 곳이엇네요.. 감자탕은 웬 깨가 많이 들어가서.. 고소하긴 했는데, 우리가 좋아라 하는 시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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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호] 서유기ㅡ999회 2016.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직된 표정의 관리들이 비치지 않는다. 이번에도 조수만과 서동수는 원탁에 둘러앉았을 뿐이다. 방 안 장식도 없고 벽도 허름하다. 서동수가 웃음 띤 얼굴로 조수만을 보았다. “예, 국민을 놀라게 하기 싫으니까 세종시의 정부청사를 모두 이전의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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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후기예요 200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시어는 도둑, server, 커피, 캐나다, 솜, 흐뭇하다 였습니다. 두번째 제시어는 이순신, 노트북, 감자탕, 공원, 볼펜, 허름하다 였네요. 이건 각자의 창의력에 맡기면 되는 문제고 시간도 아주 충분하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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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팔기 사기 사례 --- . 201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사용하고 난 후 이제는 자신의 돈을 돌려받기 위해 어떻게든 환불을 받을 구실을 생각해 냅니다. "생각보다 상태가 허름하다" "먼지가 많다" "해상력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핀이 틀어진다" 등 트집거리는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트집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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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사는게 좋다...(바쁘면 패스.) 2012.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리러 옥상 까지 가야 하는 비극이라면.... 여기는 천국. 펜션 손님 신발. 서울에는 요런 슬리퍼가 유행인가보네. 와우~ 허름하다. 집에서 샤워 안함. 과일 몇개 가지고 계곡으로 갔음. 방실이도 안아서 건네고... 사람이나 개나 완전 3류다...ㅎ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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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上이라는 場[장]이 서는 날에.... 2020.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즈음에는 어김없이 얼음장 같은 물을 우물에서 길어 몸에 부어 씻고서는 종종걸음으로 도로 옆 고무나무 아래 노상에 있을 허름하다 못해 허물어질 것만 같은 가계에서 걸음을 멈추고서는.... 늘 그러하듯 오늘도 캔 맥주 서너 병을 들고서 가계 뒤편 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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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와 함께하는 외국인 친구 만들기 1탄 - 허름한 백팩을 주목하라. 201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은 이해할 법 합니다. 그들도 영어를 뽑아내는 기계는 아니니깐요. (이렇게 멋지진 않답니다.) 반면 백팩을 매고 옷차림이 허름하다. 지도와 사진기를 들었다면 영락없는 방문객입니다. 외국의 젊은이들은 여행할때 한국사람들처럼 옷을 잔뜩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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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 열받어~~~ 2005.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쒸~~ 진짜 열받어... 사람이 허름하다 보니 들을 걸 못들었나, 아니면 못들을 걸 들었나 얼마 전부터 오른쪽 귓구멍이 찝찝하다... 여름에 매미소리가 들리고, 모기소리 들리는거야 당연한데 봄에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고, 겨울에 매미소리가 들리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