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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숙헌공 묵재 허적 201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헌공 묵재 허적 1610(광해군 2)~ 1680(숙종 6). 조선 후기의 문신. 남인으로 제1·2차 예송에서 서인과 대결했으며, 제2차 예송에서 승리하여 집권한 뒤 탁남(濁南)의 영수가 되었다. 본관은 양천(陽川). 자는 여차(汝車), 호는 묵재(默齋)·휴옹(休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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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재 허적 선생의 <허상국주의>를 아십니까? 2012.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재 허적(1610-1680)은 조선 후기의 영의정을 지낸 분이다.남인이 청남과 탁남으로 나뉘어질 때 탁남의 대표이다.그분의 문집이 없었는데 최근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서 허상국주의(許相國奏議)가 발견되었다. 허상국주의는 허적의 소차(疎箚)를 모아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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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驟雨]-허적(許𥛚, 1563~1640) : 고전번역원 한시감상 2016.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연첨하 流湍遶砌橫 유단요체횡 已滌炎威盡 이척염위진 還多爽氣生 환다상기생 向夕陰雲捲 향석음운권 披襟對月明 피금대월명 - 허적(許𥛚, 1563~1640), 『수색집(水色集)』권3 해설 요즘은 봄이 왔다 싶으면 금세 무더위가 시작된다. 온종일 주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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驟雨(취우)-허적(許𥛚) 201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驟雨(취우)-허적(許𥛚) 소나기 亂風驅驟雨(란풍구취우) 霑灑滿前楹(점쇄만전영) 飛瀑緣簷下(비폭연첨하) 流湍遶砌橫(류단요체횡) 已滌炎威盡(이척염위진) 還多爽氣生(환다상기생) 向夕陰雲捲(향석음운권) 披襟對月明(피금대월명) 어지러운 바람이 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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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승지 송시철 묘갈명 병서〔左承旨宋時喆墓碣銘 幷序〕 - 문곡 김수항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소를 5차례 올렸지만 끝내 허락하지 않았다. ⑥ 전(前) …… 바꾸었다 : 1665년(현종6)에 전 장령 이무가 우의정에 뽑힌 허적(許積)은 인망이 없으며 적임자가 아니라는 내용의 상소를 올렸다. 이에 현종은 붕당의 발로를 막기 위해 이무를 비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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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철(宋時喆)-------- 조선왕조실록인물사전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諸司)의 장(長)도 각각 역임하였다. 1664년(현종5) 사간원 사간으로 근무할 때 사헌부 장령 이무(李堥)가 재상에 처음 임명된 허적(許積)이 인망(人望)에 부합하는 인물이 아니라고 논박하다가 엄한 견책을 받았다. 송시철은 그를 구원하다가 현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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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운(柳尙運):인조14년(1636)∼숙종33년(1707) -18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척때1) 허견(許堅)의 추대로 역모에 가담한 복선군을 탄핵하였다. 1)경신년인 1680년 3월 당시 남인의 영수이며 영의정인 허적이 조부 허잠(許潛)의 시호를 받은 데 대한 잔치를 열었다. 그 날 비가 오자 숙종은 궁중에서 쓰는 기름을 칠하여 물이 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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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 / 허적(許嫡) 2021.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볕 / 허적(許嫡) 1563 ~ 1641 추사(秋詞) - 가을노래 落日照紅樹(낙일조홍수):지는 해 붉은 나무 비추면 玲瓏窓戶間(영롱창호간):창문 사이로 영롱한 빛깔. 幽人隱几臥(유인은궤와);숨어 사는 이 안석에 기대 目送浮雲還(목송부운환):떠가는 구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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