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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천마검선(天魔劍仙) (바람의나라소설) 200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사혈맹주 흑사대제(黑死大帝) 갈천극(葛穿劇) 역시 본좌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둘." "믿을 수 없소! 남은 호랑이 또한 크게 상해있음이 분명할 터인데……. 어찌?" 그때 갑자기 유령처럼 칠로호호법의 앞에 한 인영이 나타났다. 장대한 체구에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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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이 입니다~~ 2006.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비슷한 점두 많이 느꼈어여`~~~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 겜을 접을때 ....제가 속한 혈이 최고의 명예로운 혈맹이면 뿌듯하면서 떠날수 있지 않나 싶네여. 혈류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강함을 모토로 하지만.....우러러 보는.....묵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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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의 주인공은... 2006.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의 하나 이겟죠.. 하지만.. 위의 것들을 배제한 부분에서의 혈맹의 이익과 자신의 이익등을 포기 하면서 까지 매너를 지키는것...혈류혈이 되었으면합니다. . 그러한것들을 지킨다면 혈류는 모든것을 누릴 자격이 됩니다. . 그 모든것을 지킨다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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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의무서움입니다.건강하세요 ^^ 2005.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엔 언제나 혈류라는 울타리안에서 함께 생사고락을 나누었던 군주님이하 각단장님 동맹주님 혈원님들 영원할것입니다 비록 이렇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오랜시간 함께 했던 혈맹 혈원님들과 뒤로한채 떠나야하는 입장이지만 제 마음속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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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2007.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혈맹의 활성화나 번창.. 이런거 댓가없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를 잃는 것이고... 하나를 잃다보면 나머지 하나에 집중하겠지요... 또 운영이라는 것이..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이냐?"의 논쟁식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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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현실.. 200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심의 형제님들은 동맹같이 다른게임에서 모두같이 넘어와서 뜻을 함께 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모습을 보면 엘오케이나 혈류쪽에선 직업쪽으로 온라인게임을 접하시는분들이 그래도 타혈맹들보단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일심에선 그런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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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쓰고 까페 탈퇴하겠습니다... 2005.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혈맹들도 있었으니까요.. 최대한 싸움을 피하면서.. 우리혈에 이익이 되는 점을 찾아왔구요 물론 거기에는 .. 개인적인 친분도 .. 어느정도 작용한거도 사실이구요 동맹군주이건 연합 군주이건 채팅보다는 감정을 바로 전달할수 있는 방법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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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는 혈류인이 되자!!!! 2005.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지그서버에 한 획을 긋고있는 최고의 혈입니다. 혈류는 일반 친목혈이 아닙니다 "공성 전투혈" 입니다 혈류혈은 섭초반부터 이런 수식어가 따라다녔습니다 싸움잘하는 혈맹, 단합 잘하는 혈맹. 각성이가 혈원 여러분께 부탁드리고자 이런 글 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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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잼있었어요~ 2007.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고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많은 쟁들하며 그외에 혈류에서의 크고작은 헤프닝들이 결코 좋았던것만 있던건 아니지만 그것이...그 혈류의 모습을 즐겼는지도 모릅니다. 13일 섭최초 단독혈맹 안타래이드에 도전했습니다. 4일전부터 정말 얼마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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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공성 파티 편성표 200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혈류 꼬깔콘----------------한아름----------------freewin 팔바티----------------일도무사--------------춤추는장군 고칼슘----------------은비------------------구절양장 김두한----------------엘프법사---------------로네 깡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