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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왜이러냐~~~~~~ 2001.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짤리는거야?? 설마~~~그럴리가.... 오늘 점심무렵에 전화통화 했는데..암말두 없더니... 걱정이다.....정말루..... 참..형수기의 글이 자주 올라와서 넘 좋다..반갑구.. 얼굴두 볼수 있으면 더 좋을텐데....일요일날두 예식장에 간다며...지방으루....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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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모네와 드뷔시 바다- 태호네 3층서 들어야하는 2018.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정적 음악을. 바다. 이미지, 구름 그리고 목신의 오후 등등. 함 들으보면 좋은데. 태호야, 집도 다 지었을텐데 조용하네. 형수기 낚시에 코꿰여 버둥거린다는데 놔주지. 얘기 난 김에 새집 전면 통째 창으로 동해 바다 바라보니 죽이더만. 거기서 드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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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반창회...떨령~~ 2000.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나갔겠다.....다행이군... 바로 낼이라니...솔직히 여러생각으로 머리가 아프다... 당황두 스럽구...첨이라 그러겠지??? 형수기가 쭈빗대지 말랬는데...말처럼 쉽지가 않여...... 인하대 후문이라.... 나두 6시는 무리인거 같다...회사에서 그때 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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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지무지 덥다~~ 2000.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구하구,.. 이노무 날씨는 언제나,.. 에구,..불평하면 머하냐,. 열대지방에서,... 그려러니 하구 사는게 속편하쥐.. 형수기,..맘 상하는일 많나부다~~ 누가 속썩이니??., 누가 울 형수기를~~ 감히,...때끼~~ 기분 풀어~ 그리구,.. 기뿌게 사라야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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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배째라호 드뎌 침몰하다~~ 2001.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_-++ (나도 어떤넘인지 도저히 종잡을수없음.. 조심하시길... 물리면 3시간이내에 개거품물며 골로감..) : : 부반장 = 형수기..^^;; (아직 한번도 보지는 못했지만.. 게시판에 띄운글들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엽기적인 기운,, 아직까지 제대로 파악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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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잘지내? 2000.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그래두...이번주에 월급도 받구..^^헤헤헤.... 그날만 기다린당...난 일할때가 젤 싫거던.... ^^ 병원앞만가믄...버스타구 집에오구싶어진다... 아..글구 잘하믄.이따가 정팅 빠질수두 있는데... 형수기랑 새로미 무서워서.....^^; 못가두 이해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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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제 생쑈했따.떠업-_- 2000.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 겁나게 저음^^ 화장실에서 수건3개인가?다 빠니까..그 냄새에..질려서리. 한번더"으웩"...나 미치는줄 알았따.... 형수기 어제 완전히 맛갔구나...새끼.~~~거바라..다 쓸모가 있따^^잘해져라...구박하지말고.. 그래서 아침에 인나가지구.댄장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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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정팅이넴^^ 2000.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집 컴이 좀..안조아서리^^ 그 대화방만 가믄 자꾸만 다운이 돼는 관계로^^ 화나지만...참석은 못할꺼같다... 정팅은...머..형수기랑 나타나쥐... 인하대라고?훔냐...술머근지도 쫌 됐다.... 분위기 맞춰서 머거는 주께^^원래 잘 못먹음^^ 아는 사람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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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좋은 주말 보내길... 2001.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굳어있고... 포카페이스가 되지 않아서인지 단순도박(?)은 전혀 못하구... 실재로 해봤는데 내가가진거 다 주고 말았었단다... 형수기가 한 한마디 '방장! 인기가 짱이네.'에 기분이 좋아서 '헤~~~' 한단다(^.^). 7월 17일 제헌절 좋은 날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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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공연벙개******* 2001.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이었는데.. 갑자기 넘 가구싶어졌당.. 내가 원래 공짜공연안빠지걸랑.. 호호 같이 갈사람 연락줄래? ***-****-**** --> 나 형수기.. 연락 기다릴께~~ 특히 소정이너~~!! ^.^ PS.... 어제꿈은 정말 이상했어.. 꿈에서 막 내가 마법을 부리고.. 해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