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홋카이도 오타루에서 일하실 한국찌게 맛의 달인분 모십니다. (북해도에계신분도 환영) 201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목: 홋카이도 오타루에서 일하실 한국찌게 맛의 달인분 모십니다. (북해도에계신분도 환영) ======================================================================= 가게명: 찌게집 (한국찌게요리 전문점) 장 소: 홋카이도 오타루시 (JR오타루역 앞...
-
홋카이도 오타루에서 일하실 한국찌게 맛의 달인분 모십니다. (북해도에계신분도 환영) 2011.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목: 홋카이도 오타루에서 일하실 한국찌게 맛의 달인분 모십니다. (북해도에계신분도 환영) ======================================================================= 가게명: 찌게집 (한국찌게요리 전문점) 장 소: 홋카이도 오타루시 (JR오타루역 앞...
-
홋카이도 오타루에서 일하실 한국찌게 맛의 달인분 모십니다. (북해도에계신분도 환영) 2011.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홋카이도 오타루에서 일하실 한국찌게 맛의 달인분 모십니다. (북해도에계신분도 환영) ======================================================================= 가게명: 찌게집 (한국찌게요리 전문점) 장 소: 홋카이도 오타루시 (JR오타루역 앞) 모 집...
-
홋카이도-오타루-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 오르골과 운하의 낭만적인 도시 2011.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타루 운하는 1914년부터 9년에 걸쳐 바다를 메워 만들었는데 낮에는 가지런히 늘어있는 작은 가게들이 아름답고, 밤에는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거리가 운하와 더불어 네온빛을 자아낸다. 홋카이도의 거점 도시로서 당시의 번영을 말해주는 창고들이 지금...
-
수경이의 잊지 못할 홋카이도 - 아바시리, 오타루 2008.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시 30분 출발 삿포로행 기차가 있다는 걸 보고는 마음이 싹 바뀌어 버렸다. 삿포로로 가자!! 날씨 때문에 제대로 못 본 오타루와 오오누마공원에 다시 한 번 도전해보자!! 남은 시간은 1시간 30분. 먼저 오늘 예약한 북해 호텔에 갔다. 사정 설명을 하고...
-
홋카이도 오타루에서 일하실 한국찌게 맛의 달인분 모십니다. (북해도에계신분도 환영 비자가능) 2011.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목: 홋카이도 오타루에서 일하실 한국찌게 맛의 달인분 모십니다. (북해도에계신분도 환영) ======================================================================= 가게명: 찌게집 (한국찌게요리 전문점) 장 소: 홋카이도 오타루시 (JR오타루역 앞...
-
2017년 홋카이도 오타루 눈빛거리 축제 [이벤트 기간 2017년2월3일〜2월12일] 2017.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캔들로 수놓는 환상적인 겨울 풍경 오타루 눈빛거리 축제는 무수한 스노 캔들로 밤거리를 수놓는 항구도시 오타루의 겨울 풍경 메인 회장은 홋카이도 개척 당시 관문 역할을 해온 오타루의 역사가 새겨진 오타루 운하와 구 국철 데미야선. 어구를 이용해...
-
삿포로 갔다가 오타루 살았죠 - 김민희 에세이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른이 넘어 첫 해외여행으로 삿포로. 여자 혼자서, 영어도 일본어도 못하면서. 그때부터 여덟 번의 홋카이도 여행을 다녀왔다. 한 번은 80여 일을, 한 번은 20여 일 다녀왔다. 게스트하우스에서 헬퍼로 단기 노동하면서 숙식을 해결하기도 했다. 혼자...
-
홋카이도 - 오타루 2007.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타루 "홋카이도"의 서부, "이시카리 만"에 면해 있는 "오타루"는, 100여년 전부터 "홋카이도"의 현관으로 발전해 왔으며, 은행과 기업이 진출하여 「북부의 월가」라고 불릴 만큼 융성했다. 옛날에는 짐을 싣고 내리던 나룻배로 가득했던 운하가 있으며...
-
히요코의 혼자라서 더 즐거운 홋카이도 여행기(3일째:삿뽀로,오타루편) 200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음회장 내부 모습 여기서 맥주를 마시며 가이드 북을 읽다가 갑자기 입장료가 비싸서 재껴두었던 홋카이도 개척마을이 가고 싶어져서 ^^ 오타루를 포기할뻔 했다는.. 개척마을은 내년에 가기로 마음먹고 오타루로 출발했습니다. 쾌속 에어포트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