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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인생]장미빛 인생-8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일어나 기집애야 ." "지금이 몇시인데 ." "니가 아프긴 어디가 아프다고 회사에 병가까지 내냐 ." "미친 년 ." "야 우리 거기 가자 ." "어디 ." "전에 니가 같이 가자고 했던데 ." "경치 죽인다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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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가신청했습니다. 2009.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재해 주십시오. 이젠 컴퓨터만 봐도 어지럽고 밥먹는데 반찬 잘못짚을정도로 거리감각도 떨어지고해서.. 결국 오늘 회사에서 병가신청했습니다. 현재 파견인인지라 내일 사장님이 직접오신다는군요.. 아마도 모래부턴.. 쉴 수 있을듯 싶네요.. 그나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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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병가 냈는데 회사에서 전화 몇 통 왔거든 2021.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표소] 글 작성 시 검색/daum/kakao 설정 허용 체크박스를 해제해 주세요 약 먹고 자느라 못 받았는데 낼 출근할 때 눈치 존나 보일 듯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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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병가 남용에 대한 대책 문의 201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 최근 저희 회사에 병가와 관련한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병가의 처리 관련한 취업규칙등에 내용은 있는데, 이를 악용(?) 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예를 들면 병가의 사유가 아닌 개인 사유로 청가를 신청한 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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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나 반차 없는 회사인데 슬퍼요ㅜㅜ 202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해진 스케쥴대로만 연차 써야 하고 반차나 병가가 따로 없어서 아프던 어떻던 꼴딱 일해요 집에 가서 쉬고 싶은데ㅜㅜㅜ 복지가 왜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는 하루네요ㅜㅜ 그런 거 없어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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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기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걸 못내려놓고 저를 갉아먹었던 것 같습니다. 몸이 너무 긴장을 하고 있고 불안과 우울 증세가 높아 어떻게 회사를 다니고 있었냐고 병가를 권유 받았습니다. 다만 팀이 서로 업무가 완전히 나누어져서 돌아가는 조직이다보니 제가 빠지면 감당이 안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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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의 상황인데 락싸분들의 현명한 판단과 결정 부탁드립니다.!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것도 못할정도나 회사에 출근을 못할만큼은 아닙니다. 그래도 아직 불편함과 통증은 있어요 이런상황에서 제가 회사에 애기해서 병가를 더 연장하겠다고 말하는건 이기적인거일까요?? 아니면 제가 몸을 움직일수있고 엄청 아프지않다면 당장 내년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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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주 2일짼데요 자궁경부짧아서 3주 병가내고 쉬고 회사 복귀해서 다니는데 기미가없네요 201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사는 이제 낳아도된다고 출근하는데 지장없다해서 나왔는데 출근하고부터 배도 많이뭉치고 잘때는 가진통이 한번왓어요 태동도 많이줄고 근데 나올기미가 없네요 출산휴가는 다다음주낼껀데 예정일 한주전에 낼라구요 첫애도 36주에 자궁문열려 유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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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가서 병원가야된다고 반차나 병가 낸다고 하고 싶은데 뭐라 말해야할까 2021.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입이라 아직 잘 몰라서ㅠㅠㅠ 대상포진 걸렸는데 병원 가봐야해 근데 일단 출근하고 오후에 반차나 병가낸다하고 싶은데 병명 말해야되나? 그냥.. 저 병원가야하는데 반차 쓸 수 있을까요? 라 물어보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