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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횡성수설...⇒ 횡설수설!! 200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 ㅡㅡ^ 내가 제물이라.. 흠.. 누구 맘대루.. ㅡㅡ^ 선배.. 구래두.. 예전엔.. 울 동기 남자애들두 무찔렀던 실력이었답니다. 이미 오래전일이지만.. ㅡㅡ 해바라기 오빠얌.. 저 만만하게 보지 마셔여.. ^^ 오늘은 열심히 해야징..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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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수설)커컴터의 모니터가 타타들어갔어요;; 저 어어떻게 해요ㅡ0ㅜ 200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록 글은 잘 안 쓰지만.. 이거 라도 써야 강퇴는 안 당할것 같아서요..ㅡ0ㅜ 저저희집 컴터 모니터가 타 버렸어요 ㅡ0ㅜ 켜켰는데 글쎼 이이상한 냄새가 나는 거예요 이상하게 생각 하는데 글쎄.. 모니터에서 타는 냄새가 진동을..;; 그그래서 어무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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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횡성수설 한마디~ 200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춘 ,, 내가 하나말해둘까 >? 미국이 .. 십게당할꺼가터.... 그리구 .. 쪼매난동네에누가 .. 비싼돈들여 .. 태러할라구 .. ㅡ.ㅡ 이구~배고파 .. 라면끌여먹어야지 ~ ( 시카고 물 진짜 ,,조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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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보고온 날의 횡성수설 200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30일 목요일 출장을 갔다 좀 여유가 있어 홍천 김흥진군에게 들렸습니다. 세쌍둥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더군요. 생각과 모습이 변하지 않는 흥진군! 그러나 세월은 그렇게 빠르게 흘러가는군요. 출장길에 라듸오를 통해서 들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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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횡성수설 이구만...ㅋㅋ 200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스테린가 본데.. 시집이나 가라..ㅋㅋ =====================================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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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연애문제로 골치.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저보고 자기들을 부정적으로 얘길해서 욕을 먹었다며 2학년 남학생이 제번호를 어떻게 알아내서는 6시10분부터 20분간 횡성수설의 원망의 말을 들었습니다. 내일 또 사과를 하러 온다네요.. 원망의 타겟이 제가 된거같죠? 어떻게해야지 지혜롭게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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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ㅋㅋ오빤월래 횡성수설인디...우짜~~~(냉무)*^^* 200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방장형님은 좋겠숨니당.. 결혼 준비는 잘돼가남여? 한 10일 남았으니 눈코뜰새없이 바쁘겄네요 기러나 ,바뜨 설마 결혼식때까정 모른척,바쁜척 살포시 넘어갈려고 하는건 아니것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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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냥 횡성수설 몇 마디 남기고 갑니당~★ 2001.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궁.. 이번 체육대회때 꼭 나오실꺼죠.. 그날 운동하구..쇠주한잔 꺽자구요.. 그럼 꼭 오시리라 믿구요.. 좋은하루되세요.. --------------------- [원본 메세지] --------------------- 여기에 첨 글 쓰네요... 약간 부끄~ ^^" 어제 신촌에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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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 놀 다 가 여 ~~~~횡성수설^-^* 200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영아! 다녀갔구나! 잠이 안왔었구나? 전화하징..말도 안돼?^-^* 전화해도 되여..당올다 가족에게는 언제던지 완전 오픈이야^^ 제일 좋아하는 언니가 옆에 있어서 지영이는 많이 행복하겠구나 그 기분 주~~욱 이어가기 바란다^^ 잘 있어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