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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가 기가 막혀!!! (광교산 시루봉을^^ 3번~ 오른....까닭은??.) 200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 섰슴니다.. 밤새~해메이면서..안개비에 젖은~몸을..불가마에서 ...세척하고는..J선상님은..서울로 가버렸고.. 나홀로~식당에 들어가서..게장백반을...먹고 다시금~산길을 오름니다.. 세번째 시루봉에 기대어봄니다..이번에는 사람들이..아주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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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좋은 노량진 "흥부네참숯불갈비" 2016.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노량진 동작구청부근 "흥부네참숯불갈비 " 다녀왔네요. 그냥 점심식사를 위해서 방문한 처음방문한 식당입니다. 어떠한 정보도없고 외관에 쌈채소사진들이 있어서 쌈을 많이 주는곳인가정도 생각했지요 낙지볶음과 제육볶음 주문했지요 저는 낙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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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흥부가 기가막혀 갔다왔어요.ㅋ 2005.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기란에 흥부가 기가막히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친구 5명이랑 찾아갔었죠. 사진을 보고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내부도 깨끗하고 좋았구요. 특이했던게 화장실에 에어컨이 있다는게 좀 놀랐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구요. 맛은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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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맛집]지쳐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보양식 이원식당의 명물 박속밀국낙지탕 201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원식당 박속밀국낙지탕을 점찍었습니다. 태안읍에서 603번 지방도를 따라 이원면 보건소 앞에서 하차하면 바로 보건소앞에 위치하고 있다. 박속밀국낙지의 원산지 태안반도 이원의 명물 이원낙지라는 간판이 붙어있다. 연포탕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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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흥부네 외 2편 2016.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판 흥부네 조영옥 대경 상록 아카데미 수필반 "어머나! 여기 좀 와 봐요.” 집 가까이에 있는 우씨 공원에서 남편과 함께 새벽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공원을 조금 나오면 삼거리에 빵집이 있는데, 그 앞 아스팔트길에 아주 작은 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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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 흥부마을. 인월. 2007.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창에 이르는 산세, 서로 장수군 번암면 일대. 주변에 식당 가게가 없어 아영면사무소 사거리에서 준비 바람직. 성리에는...등 흥부전의 지명들. 허기재는 허기에 지쳐 쓰러진 흥부를 마을사람들이 도운 고개. 고둔터는 고승이 가난에 시달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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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용궁면 읍부리 용궁순대와 오징어의 불향 " 흥부네토종한방순대 " 2011.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냥 아쉽기만 하지요...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용궁면으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유명하다는 단골식당과 박달식당을 제쳐두고 다른 곳을 찾아봤습니다... 들어가시죠... 입구 간판 입니다.... 메뉴와 가격표.....먼저 순대와 오징어석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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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아빠에게 2007.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땅을 여는 문 문문문문문문문문문국현과 함께라면 기어이 열어 젖히고야말 수 많은 닫힌 문들 근데 명절에 속초에 차집이나 식당이 문을 열까요? 아님 바닷가도 좋고 공원도 좋고 흥부아빠와 문빠님들을 뵈올 수만 있다면 비바람이 불어도 좋습니다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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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돈까스 맛집 정반대의 현실, 자영업 식당 술집 매출 감소, 달라진 외식문화 혼술-정책 문제라기 보다 사회구조 변화 201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도 적게들고. 동 트기 전11시간전 긍정적인 변화이군요 흥부11시간전 장사가 안 될 수록 서비스가 좋아야 하는데~~~불친절에 배짱장사 하면서 경기 탓 하더라! 지금도 줄서서 먹는 식당 많습니다! 나의생각11시간전 8천원 주지 않고는 시골 가도 밥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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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에게 대간졸업장 찾으려 출발했으나 만나지 못하여……. (고리봉-봉화산) 200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풍뿐이다. -흥부마을 진산인 봉화산과 억새군락지 대간 졸업구간- 14개월 전에 우연한 기회로 대간마루금을 따라나선 곳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기쁨이 넘쳐흐르고 가슴이 따듯해진다. 억새군락지에 몰아치는 강풍을 의식하며 북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