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찰리 허냄 “차기 제임스 본드, 톰 하디가 유력하다” 2020.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제작사가 올해 안에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11월 개봉 예정이었던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내년 4월 연기됐기 때문에 차기 제임스 본드 발표는 2021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뙇..!! 헌냄쓰 거짓말이면...
-
2020년 개봉예정 할리우드 영화들 2019.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일 주연 유역비가 하나의중국웅앵 해서 벌써 불매운동 일어남. 원작의 음악을 다 뺐다고 해서 팬들 반발이 컸음 007 노 타임 투 다이 4월 3일 블랙 위도우 5월 1일 마블 '어벤져스'캐릭터 블랙 위도우의 솔로무비. 여성감독님과 작업함 원더우먼 1984...
-
2021년 흥행 영화 TOP 20, 여러분은 이 중 몇 편이나 보셨나요 ?? 202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 1,740,871명 12. 인질 - 1,638,437명 13. 듄 - 1,549,348명 14. 보이스 - 1,426,357명 15. 007 노 타임 투 다이 - 1,229,971명 16. 미나리 - 1,134,177명 17. 발신제한 - 955,809명 18. 보스 베이비 2 - 925,237명 19...
-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이미 봤을 영화들 2020.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콜 승리호 영웅 도굴 담보 유체이탈자 오!문희 모가디슈 뮬란 콰이어트 플레이스 2 007 노 타임 투 다이 블랙위도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원더우먼 1984 탑건: 매버릭 테넷 ㅊㅊ익무
-
2월22일 화요일출석부 202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타깝게도 너무좁고 열악하네요.어쩌다 감옥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쁜죄로.. 참더디게 옵니다 .봄이 디기탈리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독초에 대명사로 디기탈리스를 보여주더군요. 우리나라 투구꽃정도로 보여진듯 합니다. 올해도 이쁘게 필터인데...
-
1273기 천자봉 응원 선물 김정민아버님께서 울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잔기지 떡을~~ 2021.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근하고 007 노 타임 투 다이 영화보고 왔는데 정민아버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잔기지떡이 저를 반기고 있습니다 식구들 모두가 식탁위에 올려놓고 저 오기만을 기다렸답니다 인증샷 언능 찍으라고 정민 아버님께 맛있게 먹겠다고 연락도 빨리 하라고 울...
-
밀리고 밀린 해외영화 주요작 2021년 개봉 예정일.jpg 202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일 베놈 : 렛 데어 비 카니지 9월 24일 모비우스 10월 8일 라이트 나이트 인 소호 10월 22일 이터널스 11월 5일 007 노 타임 투 다이 11월 19일 미션 임파서블 7 11월 19일 고스트 버스터즈 라이즈 11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12월 17일 킹스맨...
-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순서 및 종류 (22.06.15 ver.) 2022.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7. 너의 이름은 = 1장 2021.09.09. Re.8.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 2장 (티켓, 포스터) 2021.09.15. No.36. 007 노 타임 투 다이 = 1장 2021.09.29. Re.9. 그래비티 = 1장 + 투명커버 2021.10.06. No.37.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 1장 2021.10.13...
-
생각보다 짱짱한 2021년 하반기 개봉 예정 영화 (해외) 2021.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 다이 북미기준 10월 8일 예정 보헤미안 랩소디 주인공 라미 말렉이 나온다던 영화! 러닝타임이 2시간 43분이라고함...
-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 스크린 찢어짐(스크래치) 2020.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크린 파손돼서 용산 아이맥스 풀스크린을 못 트는 중 스크린 고치려면 기술자가 직접 국내로 들어와야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입국이 안돼서 못 고치는 중 1:43:1 비율로 <007: 노 타임 투 다이>, <테넷> 개봉 예정 중인데 개봉 미뤄졌다고 공지도 미루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