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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교회협의회 찬송가, 1964》, 'EACC Hymnal' 122장 201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남아교회협의회 찬송가, 1964》, 'EACC Hymnal' 122장 <日本救世軍歌, 18902장> 합동 찬송가, 1949」90장 <1절> <1절> 空かきくもり 地はふるい 천지가 진동하고 햇빛 흐리고 風さへあれて ものすごき 공중에 부는 바람까지 처량해 カルバリ山の 神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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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 제122장 -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본심을 털어놓지 말라 2018.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22장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본심을 털어놓지 말라 遇沈沈不語之士 且莫輸心 우침침불어지사 차막수심 見悻悻自好之人 應須防口 견행행자호지인 응수방구 음침해서 말을 잘 안하는 사람을 만나거든 마음을 주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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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菜根譚) 후집 제122장 201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菜根譚) 후집 제122장 꽃이든 술이든 지나치면 추악하다 花看半開 酒飮微醉 此中 大有佳趣 화간반개 주음미취 차중 대유가취 若至爛漫?? 便成惡境 履盈滿者 宜思之 약지난만모도 변성악경 이영만자 의사지 꽃은 반만 피었을때 보고 술은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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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22장 2007.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송가 122장 (참 반가운 신도여) 1. 참반가운 신도여 다 이리와서 베드레헴 성내에 가봅시다 저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고 2. 저 천사여 찬송을 높이 불러서 온광활한 천지를 울리게해 주하나님에게늘 영광돌리고 3. 이세상에 주께서 강생할 때에 참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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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장-꽃이든 술이든 지나치면 추악하다 2008.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菜根譚)후집 122장-꽃이든 술이든 지나치면 추악하다 花看半開하고 酒飮微○하면 화간반개 주음미훈 此中에 大有佳趣니라. 차중 대유가취 若至爛漫○○하면 便成惡境하나니 약지란만모도 변 성악경 履盈滿者는 宜思之니라. 리영만자 의사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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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털되는 바람 제122장 2017.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무는 태양 아래 새하얀 빛을 발하던 기련산의 만년설이 서서히 그 빛을 잃어가자 기다렸다는 듯 급격하게 어둠이 밀려든다. 밤사이 일어날 혈풍을 미리 예견한 산새들은 서둘러 둥지로 찾아들고 간간이 들려오는 부엉이 울음소리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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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22장1절~123장4절 201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2장]<순례의 노래,다윗> 주님의 집으로 가세! 사람들이 나에게 이를 제 나는 기뻣네. 예루살렘아. 네 성문에 이미 우리 발이 서 잇있나. 예루살렘은 도성으로 세워져 견고하게 짜여졌네. 그리로 지파들이 올라가는구나. 주님의 지파들이 주님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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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2009.7.4 토/감사와 기쁨) 시편 122장 교회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라 2009.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2009.7.4 토/감사와 기쁨) 시편 122장 교회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라 [금주 새벽기도회] * 1 부 : 송금용 목사님 / 최윤종 목사님 * 2 부 : 국명호 목사님 / 김성구 목사님 ---------------------------------- [오늘설교] 최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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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22장 1-9) 2017.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122장 1-9) [다윗이 지은 순례자의 노래] 1 야훼 집에 가자 할 때, 나는 몹시도 기뻤다. 2 우리는 벌써 왔다, 예루살렘아, 네 문 앞에 발걸음을 멈추었다. 3 예루살렘아, 과연 수도답게 잘도 지어졌구나. 모든 것이 한 몸같이 잘도 짜여졌구나. 4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