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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트라이엥글 2008.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이드는 절대 돈을 주지 말라했지만 사진을 찍었으니 좀 주고싶다고 사정해서 1달라를 줬는데 가이드가 태국바트로 바꿔서 20바트만 주데요. 내가 알기론 1불에 30바트라던데. 아~ 너무 돈만 챙기는 어글리 코리안이여!! 한국의 국력이 높아져서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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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태국 아유타야 문화 유적을 찾아서...(왓 쁘라 시 싼펫-왓 몽콘보핏) 2015.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를 했더니 지랄 경찰도 한 통속인가보다... 그냥 주고 가란다...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걸 참고 흥정가격보다 20바트(한화 660원 정도)를 더 주고 내렷다... 지기미... 이럴 줄 알았으며 자전거 빌려 타고 올 걸.... 어떡하랴... 우리나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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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방문기(다음 방문할 회원을 위한 안내서겸) 201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고급은 여기의 두배 최고급은 세배정도..팁은 100바트 주라고 하는데 난 철저히 10%를 줬다. 총 440바트 지출 태국돈 20바트(우리돈으로 600원 정도)가 우리나라 2000원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그 수준에 맞춰서 주면 된다고 난 생각함.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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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무이] 신행후기(나름대로 사무이 여행정보 ^^;) 201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의점 가시면 Bento라고 있어요.. 음.. 술안주 오징이 있죠~ 그것처럼 생겼는데 완전 매콥하니 맛좋아요~ 가격은 20바트.. 전 몇개 사와서 엄마도 드리고 시어머님도 드리고 저도 먹고있어요.. ㅋㅋ 편의점엔 스파이시만 있고, 큰 마트에는 두가지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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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여행이구나' 이런 감정을 느꼈습니다. 2009.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바지, 그리고 나시티를 입고, 빅씨라는 쇼핑센타에서 볶음밥과 쏨땅이라는 태국의 해물찌개(?), 그리고 하이네켄..... 팁 20바트에 돌아오는, 선해보이는 여직원의 "컵쿤캅'과 싱그러운 미소! 그리고 타이마시지 1시간! 꼬란섬의 통랭비취에서 일광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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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살부부의 5주간의 가출기(家出記) 1편 2017.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다가 보니 숙소에 도착. 장장 1시간 30분 이상 걸렸는데 미터는 280바트(약 $8.50)+75바트(toll fee)+50바트(공항 이용료)+20바트(tip)=Total 425바트(약 $13불)를 주고 나니 미국물가에 비교하면 정말 싼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오토바이의 물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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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어디까지 가봤니? 방콕? 데츠노노 이츠 치앙마이!!!!!!!!!! 3편 201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있어요 헿 개덥 금빛......오우오어아아오어아아.... 뭔가 쫄아서 기웃기웃 하고 더 들어가보지는 ..ㄷㄷㄷㄷ 부듭ㄷ 20바트를 내서 초랑 꽃이랑 금박지? 이런걸 받고 올려놓고 기도하고 했어!!! 처음이라서 언니랑 나랑 우왕좌왕 관리자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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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12일 라운딩 일지 2017.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골프를 모시고, 그린월드에 처음 방문하신 비교적 젊은 부부골퍼와 게임을 했습니다. (홀매치로, 지면1인20바트,버디시 1인20바트, 공통비용으로 사용) 지난번 처럼 부부(황사장님부부)가 한팀이고,노장여성골퍼(그린월드 장박단골손님,박여사님)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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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즐거운 태국 여행이 되었습니다~^^ 2011.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게 땅이 패여있는 부분이 있으면 살짝 돌아서 가주시고 시장에서 과일도 살 수 있게 잠깐 기다려도 주셨답니다. 나중에 20바트정도 더 챙겨드렸지요.ㅋ 차웽거리에서 내려서 길게 이어진 번화가를 따라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어느 바에서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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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에서 주는 스템프 .... 201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잘 먹고 돌아서 나오는데 국수 값이야 좀 눈팅이 맞아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 오 놀라워라 야채 값도 별도로 20바트 책정 되어 달라더군요. 과거 같았음 한 바탕 했을 건데 이젠 이빨이 다 뽑혔는지 어지간 해서 충돌 하지 않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