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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5일 트레킹 7일차 클레시에르에서 그란데월스 산장 까지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쉬고 다시 트레킹 출발 오늘은 정말 한가롭게 진행을 한다 보빈느 산장에서 내려다 보는 저 아래 도시 어딘지 모르지만 상당히 큰 도시가 있네요 오늘도 꽃들은 늘 가까이에서 방실 방실 웃으면서 반겨주고 큰 덩치의 검은소는 큰 방울을 목에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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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5일 트레킹 7일차 클레시에르에서 그란데월스 산장 까지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쉬고 다시 트레킹 출발 오늘은 정말 한가롭게 진행을 한다 보빈느 산장에서 내려다 보는 저 아래 도시 어딘지 모르지만 상당히 큰 도시가 있네요 오늘도 꽃들은 늘 가까이에서 방실 방실 웃으면서 반겨주고 큰 덩치의 검은소는 큰 방울을 목에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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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최고봉 옥산(3,952 m) 등정....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산한다. 30분 정도 정상에 머물렀다. 정상석과 같이 사진 찍고, 일출보고, 주변의 옥산 동봉, 서봉, 남봉, 북봉, 전봉 등을 보고.... 옥산 정상에서 하산하면서, 앞에 숙이님.... 앞 능선 끝에 보이는 봉이 옥산 서봉, 이밖에 옥산 북봉, 남봉,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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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백산행 후 벼르고 별렀던 일명 죽구종주, 죽령에서 구인사까지 광복절에 달렸다!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30분 정도는 정차지 두 곳과 휴게소에서 승객이 오가는 소음과 인솔 대장의 코스 설명 때문에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고로 순순하게 잔 시간은 1시간이 채 안 되는 거 같다. 이래서 내가 무박 산행을 싫어한다. 어쨌든 그 상태를 유지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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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최고봉 옥산(3,952m) 등정....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산한다. 30분 정도 정상에 머물렀다. 정상석과 같이 사진 찍고, 일출보고, 주변의 옥산 동봉, 서봉, 남봉, 북봉, 전봉 등을 보고.... 옥산 정상에서 하산하면서, 앞에 숙이님.... 앞 능선 끝에 보이는 봉이 옥산 서봉, 이밖에 옥산 북봉, 남봉,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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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역효과! 열대야의 위험한 수면방법・여름의 NG쾌면술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뇌가 쉬고 있기 때문에, 체온조절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실내온도를 딱 좋은 온도로 조정해두고, 체온이 내려가기...시원하게 해 두면, 열대야라도 산듯하게 잠을 깰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잠 깨기 전의 30분~1시간정도에 에어컨이 켜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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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31.(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들어가고 콧속이 아플 정도로 건조하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찢어질 듯 아프고 특히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은 눈알인데 눈알이 계속 주파수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눈알을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끔찍함. 눈알이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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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송이단맥종주-신선봉 선바위봉 성대봉 마당바위봉 송이바위봉(고성)-조망은 좋지만 사람이 맨자로는 다닐수 없는 모조리 직벽 바윗길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면 쉬고 바위벼랑을 뿌리채 돌기도 하고 천신만고 끝에 다음날 11시에 도원리로 탈출하다 글쓴이 : 우리산줄기 연구 및 답사가 자하紫霞 신경수申京秀 답사한날 : 2023. 7. 19(수) 맑음~20(목) 맑음 종주에 필요한 국립지리원 5만분의1 지형도 도엽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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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송이단맥종주-신선봉 선바위봉 성대봉 마당바위봉 송이바위봉(고성)-조망은 좋지만 사람이 맨자로는 다닐수 없는 모조리 직벽 바윗길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면 쉬고 바위벼랑을 뿌리채 돌기도 하고 천신만고 끝에 다음날 11시에 도원리로 탈출하다 글쓴이 : 우리산줄기 연구 및 답사가 자하紫霞 신경수申京秀 답사한날 : 2023. 7. 19(수) 맑음~20(목) 맑음 종주에 필요한 국립지리원 5만분의1 지형도 도엽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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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아래 2020년 이후 3년 만에 8시간이 걸려, 여섯 번째 북한산성 13 성문을 종주했다.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져 가고. 12시 53분 남장대지 갈림길에서 의상능선을 향해 위로 올라, 58분경 517봉에 도착했다. 정식 이름을 가진 봉우리는 아니고, 산꾼이 높이로 구분하는 봉우리로 정상에서 우회전하면 행궁지와 남장대지, 직진해서 내려가면 의상능선의 나한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