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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축 전역 454기 정엽이 드디어 민간인 되다~~~ 이노무 쭈굴탱이~~ ^^ 200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햐~~ 추카한다 정엽아!! 그렇게 그렇게 제대를 노래를 부르드만 드디어 너두 나왔구나. ^^ 그래그래 암튼 거기 포항에서 고생 많이 했다. 그리고 말이지. 나왔으면 연락처라도 좀 적어 놓지 그러냐. 니가 나 싫 어 하는거 안다 ^^ 그래도 살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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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저는 454기김인길입니다 200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승!병장김인길입니다 저는 이런게있는줄도몰랐네요 알았음 좀더빨리왔을텐데 제가모르는 사람도있고 아는사람도있는데 이름만봐도알것같네요 근데 <날알까?>히히~~ 어휴시간이벌써이렇게됐네 지금은 휴가중입니다 담에 또들릴게요 그리고 내동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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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늦었지만 454기전역자 신고 받으십시오~~~~ㅋㅋㅋ 200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관이형 오랜만이내여 ~~ 이병때.. 날라꼬라박기 한것 아직도. 아파요~~~~~~~~~` 신병교육.. 13일 한사람은 저밖에 없을꺼예여~~ 휴게실에서 그떄 당직병이 조형욱형 맞나? 자라구 해서.. 현규용 형인가.. 코골고 자다가 걸려서. 저희가 쩜 빡씨게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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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기 상워이~!! 병장때 하정복입고 외박나왔을때~~~ 200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 하정복 맘에 들어 해군에왔는데.. 제대할때 하정복 반납안하고 집에 가꼬 왔지렁~~~~ 병장 물호봉때.. 외박나와서 한컷했을때.... 내가 그땐 참 미쳤지 겜방에서 요지랄 틀고 있었으니~~~ 앗따.. 이때가 좋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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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루가면 힘든가염? 갑판병인데..454기 200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동열이가 이번에 해사루 전출을 가게 되었는데여.. 거기가면 힘들고 맞기두 한다던데.. 어떤가염? 걱정되죽겠어요. 갑사하면 막노동이라면서요... 거긴 전화두 못하구 제가 할수두 없나여? 글구 여긴 강릉인데.해사가려면 어케가나여? 꼭 답변 부탁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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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숲소리454기 (8.24~8.25) 박미숙 참가자 201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곡사와는 특별한 인연인 것 같았다. 대학 졸업 이후 고향 친구와 처음 와보았을때 너무나 좋았는데 그후로 20년 지나 평택으로 이사 오고 나서 매년 정초에 오게 되었다. 항상 고향같은 아늑한 쉼터이자 보금자리 같았다. 여름휴가 끝 즈음에 마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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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숲소리454기 (8.24~8.25) 이연희 참가자 201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8배를 하면서 행복했다. 말로만 하던 108배, 이제 1000배에 도전하고 싶다. 1박 2일이 마치 한 달 같은 기분이다. 108배를 운동 개념으로 다가가니 어렵지 않고 좋았다. 참고로 나는 기독교인이다. 그러나 절에 와서 절을 한다. 가족 모두 교회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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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함돠!! 전설속의 고문관 454기 통신병장 이상원!!!!ㅋㅋㅋㅋㅋ 200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실무로 가던날... 목포에서.... 흑산도로... 2시간의 배멀미 끝에 도착한.. 흑산도라는섬... ㅋㅋㅋㅋㅋㅋㅋ 가자말자... 험학한 분위기의 273R/S환경들... ㅋㅋㅋㅋ 기억나는군... 다덜 잘 지내셨져???? 이방에 오니깐 제가 흑산도 근무할때 있었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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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전역 454기 정엽이 드디어 민간인 되다~~~ 200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하하 모두들 잘들 있는감... 크크... 태건이는 지박이누나친구더군... 지박이랑 같이 근무했지.. 오늘 성훈이랑 봉년이 볼려고 했다.. 오늘 드디어 회원 가입했당... 자주 들어오마.. 카카카.... 난 3학년 다닌당...지금 복학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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