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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초원·바람·별의 나라 몽골여행 3박4일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량한 날씨로 몽골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시기에 여행자들이 몰리게 되고, 일찍 마감됩니다. 가급적 예약을 서두르셔서 사진으로는 다 담지 못하는 몽골의 풍광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카페지기 또는 운영자가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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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77코스 제1부 : 칠지도제작지, 서산창작예술촌, 중왕저수지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3일째이지만 봄 소식은 아직 먼 듯 들녘은 황량하다. 서해랑길 77코스 종점이자 78코스 시점인 충남 서산시 지곡면 도성리 도성3리 마을회관 앞에 도착하여 새로운 풍물을 접하니 마음이 바빠진다. 도성3리 버스정류소 옆 창고 벽에 6컷짜리 만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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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장덕수 암살사건과 김구 그리고 이승만; 한반도 분단의 길로 가다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3일자로 속간되었다. 장덕수는 1936년 12월부터 보성전문학교(고려대학 전신)의 교수로 일했다. 1937년10월에 박은혜와 재혼...고등학교 교장을 지낸 교육자, 철학자, 종교인이었다. 1937년 7월7일 중일전쟁 발발 후 일본은 독립운동에 대한 탄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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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항하기 위해 재건되는 미국의 버려진 태평양 비행장!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투 - 7월 24일, 제4해병사단이 해안으로 전진했을 때, 지상 공격이 이어졌다. © Getty Images 티니안 전투 - 보병들은 계속되는 해군 폭격과 포격으로 지원을 받았다. 공중에서는 미 해군 그루먼 TBF-1C 어벤져스(사진)가 공중 지원을 제공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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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규슈. 주고쿠. 시코쿠 합동연수 (2006.8.7 - 9) / 지도자여! 자신의 인간혁명을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이 떠오릅니다. 그로부터 61년이 됩니다. 전쟁이 끝난 날, 즉 1945년 8월 15일 전후에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그 당시 이야기를 주위 연장자 분들에게 듣는 것만으로도, 그 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가정이 이루 헤아릴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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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정맥2구간(싸리재~금잔디고개)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대전으로.. 매서운 일기 탓인가.. 도착 시간이 지연되고.. 다시 지하철을 타고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구암으로.. 도착하니 은경언니와 바른터님이 이미 와 계신다.. 9정맥을 함께 접수할 나의 파트너 깽언니♡ 그리고..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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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86. [역경의 열매] 림택권 (1-20) 주어진 삶, 충실하게 살다 보니 이 모두 ‘여호와 이레’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대전 중이었기에 음악 시간이면 교실에 있던 풍금으로 적군과 아군의 비행기 소리를 구별하는 법을 가르쳤다. 악랄했던 일제하 학교 분위기도 기억난다. 담임 선생님은 조회 후 급장이라 불리는 지금의 반장에게 손가락 두 개 정도 크기의 나무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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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국지 벽화거리&의선당&황제의계단&초한지 벽화거리&석정루&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맥아더 장군 동상]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벽대전 삼국지 벽화거리의 관우 포토존 삼국지 벽화거리의 도원결의 관우를 모신 사당인 의선당의 벽면을 장식한 팔선도 팔선도에 관한 안내문 의선당에 관한 안내문 의선당 의선당에 모셔진 관우 상 의선당에 모셔진 관우 상 황제의 계단에 관한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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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는날~~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요? 날씨가 추웠더라면 난리가 났을텐데~~ 내리며 녹기는 했지만 밤새 어땠을라나? 기온이 내려가서 얼었을것 같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이라고 부지런한 분들이 보내주는 카톡소리가 귀에 거슬려서 일어났네요. 평소같으면 일어나고도 남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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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꽃나무 일기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박 3일 여행을 갔다왔다. 제주에는 책에서만 보던 나무와 식물들이 많았다. 먼나무, 굴거리 나무 등이 인상적이었다. 확실히 가파도 청보리가 경주보다는 키도커고 벌써 꽃이 피고 보리 이삭이 올라오고 있었다. 저녁에 음나무 순과 느릅나무 순을 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