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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드뎌 900점 고지 달성!!! 2005.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뎌 드뎌 900점고지(905점)를 달성했습니다. 그렇게 900점이 안나온다고 ~~~ 짜증에 왕짜증을 부리더니 이제 그 모습은 herstory가 되어버렸네요. ㅋ 그리고 실전반과 뉴스반을 오가며 자신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표은애양은 기존 점수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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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 에도 어김없이 올라온 옆집언ㄴ1 지난주 베횐 202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4 16. 개썅마웨69 17. 띠용떼용67 18. 버블63 19. 착한보스62 20. 박재찬62 21. 제로콜라57 22. 박미달54 23. 됭됭이53 24. HERSTORY52 25. Ace of Diamond52 26. 도둑50 27. 멋지게살다죽는게..49 28. Riga49 29. The 람쥐48 30. 우연히봄48 31. 고래.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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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언ㄴ1 지난주 베횐 2022.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이다..81 13. 도파민 중독자77 14. BLOSSOM71 15. 말랑65 16. 햄쓱터63 17. 덮집회의61 18. 버블58 19. 소금57 20. HERSTORY57 21. 착한보스56 22. 조낸어렵다이거에요56 23. 장포니55 24. 꿀때지53 25. 제로콜라46 26. 인삼밭행구마45 27. 박재찬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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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보고서 feat.공정하다는 착각 2021.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m.hankookilbo.com/NewsLetter/herstory/Read/234 허스토리 - 한국 여성 보고서 feat. 공정 '공정'이 우리 사회 최대 화두로 떠오른 건 하루 이틀 된 일은 아니에요. 다만 허스토리는 '젠더 뉴스레터'인 만큼, "공정하지 않다"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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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기자가 보기에도 "견찰"이다. [기사 펌] 2009.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된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해당기사/ 임시집결 집회참가자 해산명령 ‘위법’ http://herstory.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6258.html) 1월 3일 경찰의 해산 과정에서 어처구니가 없었던 건, 또 있습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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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언ㄴ1 지난주 베횐 202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3 29. 박미달43 30. 됭됭이43 31. 개썅마웨42 32. 햄쓱터41 33. Ace of Diamond41 34. 고래.38 35. 조밥38 36. 강아훈38 37. HERSTORY36 38. 뒹굴35 39. 스위밍35 40. 뭐든지 미루지마35 41. 뚜벅34 42. 삼선짬뽕34 43. Riga33 44. eight33 45. isfj33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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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스피치 원고 2007.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이야기죠. 우스개 소리라지만 역사는 남자들의 언어로 기억돼 왔다는 거에요. 어려운 이야기 저도 잘 몰라요. 어쨌든 나는 herstory 만들어보려고 해요. 역사는 승자가 남기는 거라면서요? 난 역사가 되겠어요. 내레이션) 내도 사람답게 살고 싶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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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언ㄴ1 지난주 베횐 202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ea52 19. 착한보스51 20. 원펀치강냉이50 21. 도둑49 22. 박재찬49 23. 덴마크 빠순이48 24. 스위밍47 25. The 람쥐46 26. HERSTORY45 27. 제로콜라44 28. 공룡이좋아43 29. 살자43 30. 내가뽀삐라니41 31. 고앵40 32. 포챠펭39 33. 연보라37 34.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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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녜> 작가와의 만남 후기 2018.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운 7월 21일. 오늘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작가 문영미 선생님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선생님의 herstory를 들으며 강단있는 여성으로 또 행동하는 지성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쁜 우쿠렐레를 연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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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의 아픔 2007.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백하자면 저는 몸치입니다. 돌아보면 아픈 'herstory'가 눈물겹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체조 시간, 무서운 담임 선생님께서 운동장에서 체조를 하다 마시고 나팔같은 확성기에다 대고 "애들아, 서정숙을 봐라. 저렇게 팔을 아무렇게나 흔들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