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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한국어를 다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200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참을 머뭇거리던 철수. 드디어 용기를 내어 한마디 했다. "Please, look at my face one time" 운좋게도 그 경찰은 주한미군으로 한국에서 생활했던 경력이 있었다. 무슨 뜻인지 이해한 경찰. 그가 대답했다. "Today, no soup!" (오늘은 국물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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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사진여행기] 23. Goa에 대한 기억들. 200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이라는 뜻의 네팔리가 운영하는 식당 친하게 지냈던 식당아저씨 풍경 인고시장에서 아침에 일어나 씻을려고 하는데 타일에 붙은 작은 청개구리 한마리. 귀엽다고 생각한 순간 점프를 하는데 그 점프력이 엄청나다. 타일벽을 스파이더맨 마냥 기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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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자세 시즌2 제55호 ★ 클릿 신어도 되는 짬밥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all Soup 가게를 신장개업한다며 연락이 왔다. 그래서 2차로 자리를 옮겨 친구네 식당으로 갔다. 중국 잔장에서 자주 먹었던 화궈랑 비슷한 해물샤브샤브요리이다. 개업하기 전에 친구들 초대한 자리인데 맛을 보니 대박 날 예감이다.^^ 말레이시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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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자세 시즌2 제55호 ★ 클릿 신어도 되는 짬밥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all Soup 가게를 신장개업한다며 연락이 왔다. 그래서 2차로 자리를 옮겨 친구네 식당으로 갔다. 중국 잔장에서 자주 먹었던 화궈랑 비슷한 해물샤브샤브요리이다. 개업하기 전에 친구들 초대한 자리인데 맛을 보니 대박 날 예감이다.^^ 말레이시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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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요.. 내겐 아니지만-RATM 2007.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뜻인듯.. 저로서는 또다른 충격이었어요. 잭도 가고 크리스도 가는구나........ 그런데 아이고맙소사!!!!!!!!!!!!!! 이게 뭔 개날벼락에 뮤즈가 일본에서 앵콜2번 했다는 소리냔 말인가!! California의 Indio에서 3일간 벌어지는 Coachella 페스티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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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치즈 음식들 2016.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의 '퐁드르(fondre)'에서 유래한 이름이예요. 종류에는 치즈 퐁뒤, 오일 퐁뒤, 스톡 퐁뒤, 소스 퐁뒤, 스위트 퐁뒤 등이 있어요. 스위스 전통 치즈퐁뒤는 에멘탈과 그리에르를 녹여서 만들어요. 라끌레뜨(Raclette) 발레지역의 목동들이 치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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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뮤니에르 (Emile Munier / 1840~1895)- 아이들의 화가 2017.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다는 뜻인가요?. (저도 하나만 주세요 May I Have One Too / 1880) 그림의 내용은 한 눈에 알 수 있는데 등장 인물들의 관계를 설명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여인의 옷 자락을 잡고 손을 내밀고 있는 아이와 여인은 무슨 사이일까요? 차림새가 비슷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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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3 바이칼 호수의 알혼섬 빙상투어와 부르한 바위 2019.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이며 '샤먼의 바다'라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호수의 면적은 31.5천 평방 Km, 평균 수심 730m, 수면의 해발 고도 435m이며 호수 길이 636km, 최장 너비 70km, 최단 너비 27km이다. (이정식의 시베리아 문학기행 인용) Marriot 호텔 조식 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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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인치음악메일 】♡* 하루를 사랑하면서 *♡ Happy Together / The Turtles 2011.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경의 뜻으로 초기 그룹 이름을 티어틀즈(Tyrtles)로 정했던 이들은 곧 스펠링을 고쳐 터틀즈로 바꾸고 밥 딜런의 곡을 리메이크해 첫 싱글을 발매한다. 포크에 로큰롤이 가미된 'It Ain't Me Babe'(65)는 곧 차트 10위에 올랐고, 뒤이은 'Mr. Tambou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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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뮤니에르 (Emile Munier / 1840~1895)- 아이들의 화가 2018.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다는 뜻인가요?. (저도 하나만 주세요 May I Have One Too / 1880) 그림의 내용은 한 눈에 알 수 있는데 등장 인물들의 관계를 설명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여인의 옷 자락을 잡고 손을 내밀고 있는 아이와 여인은 무슨 사이일까요? 차림새가 비슷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