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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25서부터30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官格(관격)으로 볼런지모르지만 己亥(기해)月令(월령)이 地支(지지)를 억제하고 그 재성 申(신)을 도우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此(차) 四柱(사주)는 水運(수운)으로만 흐르지 않는다면 아무 운으로 가도 좋다는 것이라 설령 水運(수운)이라 해도 큰 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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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10서부터 15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사주다 알아보시는 분이 계산을 하더니만 三柱(삼주) 日辰(일진)까지만 대고선 시주를 알수 없다한다 그러고선 어떻게 此(차) 運命(운명)을 알수 없는가 물었다 그래서 사주가 삼주 밖에 없는데 어떻게 판결할 것인가 하였더니만 잠간의 그런 내력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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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3서 부터5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례) 4. 시 일 월 년 壬 壬 甲 甲 寅 寅 戌 寅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六歲 運道 此(차) 四柱(사주)는 坤命(곤명) 사주다 日干(일간) 壬(임)에 時干(시간) 壬(임)이다 소이 일간이 시간에 의지한 棄我(기아) 從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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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 2005년4월19일 게시한 글로 되어있음 그러니깐 그전에 글들이다 *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리라 하였다 所以(소이) 面識犯(면식범) 한테 당한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잘 아는 넘의 함정에 빠진 형태가 된다는 것이다 此(차) 卦辭(괘사)는 도둑넘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 괘사라 그렇게 도둑넘이 그 뜨락에 까지 와선 설쳐되면서 훔쳐가도 내 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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舍岩道人鍼灸要訣(全)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犯함이 없어야만 비로소 그 所期의 目的을 達成하게 되나니 「金鍼賦」에 「須要明於補瀉라야 方可起於傾危」라는 것은 참으로 此를 指稱한 것이다. 本書의 原著者 舍岩先生은 그의 尊姓大名을 밝힌 바 없고 그저 道號「舍岩」이라 하였을 뿐인데 石窟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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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二五(6)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인정하는 말씀이다.) 貶(떨어뜨릴 폄, 낮추다) ※程子曰: 古之學者, 優柔厭飫, 有先後之序. 如子路 冉有 公西赤言志如此, 夫子許之. 亦以此自是實事. 後之學者好高, 如人游心千里之外, 然自身卻只在此.(옛날의 배우는 자들은 편안하게 노닐고 넉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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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91 첫째 줄~p91 끝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而先生则谓风凰不与凡鸟共巢, 麒麟不共凡马同枥, 大丈夫当 独往独来, 自舒其逸耳, 岂可逐 世啼笑, 听人穿鼻络首! 意见各不同如此。 已复同伯修与中道游楚中诸胜。 再至龙湖, 晤李子。 李子语人,谓伯也稳实, 仲也英特, 皆天下名士也。 然至于入微一 路,则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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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月 과 日明 의 차이: 天地 차이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卦爻占決之辭也라 象者는 日月星辰之屬이요 形者는 山川動植之屬이며 變化者는 易中蓍策卦爻가 陰變爲陽하고 陽化爲陰者也라 此는 言聖人作易에 因陰陽之實體하여 爲卦爻之法象하니 莊周所謂易以道陰陽이 此之謂也라. 천(天)과 지(地)는 음(陰)·양(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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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淵四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려워하겠느냐? 疚(오랜 병 구, 痼疾病, 근심하다(속을 태우거나 우울해하다), 가난하다) ※向魋作亂, 牛常憂懼. 故夫子告之以此. 牛之再問, 猶前章之意, 故復告之以此. 疚, 病也. 言由其平日所爲無愧於心, 故能內省不疚, 而自無憂懼, 未可遽以爲易而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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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二五(3)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백성들을 풍족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예악의 경우는 군자를 기다리겠습니다. 俟(기다릴 사) ※求爾何如, 孔子問也, 下放此. 方六七十里, 小國也. 如, 猶或也. 五六十里, 則又小矣. 足, 富足也. 俟君子, 言非己所能. 冉有謙退, 又以子路見哂, 故其辭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