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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까미노 7일차 (로스 아르코스 - 로그르뇨), 27.8km 2016.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영어로 Buen Camino 라고 쓰고 밑에 한글로 부엔까미노라고 써 놓았다. 아마 이런 낙서를 하기 위해 일부러 굵은 매직펜을 준비하고 다니는 것 같다. 어차피 허가된 낙서라면 그것도 괜찮을 것 같다. 로그르뇨에 가까와질 때 긴 소나무 숲을 지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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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까미노 25일차 (라 라구나 - 트리아카스텔라) 2016.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가리비도 선명했고 그 밑에 노란 화살표의 페인트도 전혀 흠이 없는데 그 밑에 산티아고까지 남은 거리와 갈리시아주의 특별한 필기체가 표시되었다. Km 147,708 혹시 스페인어권 계통의 나라에서 숫자표기를 다른 나라와 다르게 쓰는 것을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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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맛 본 최고의 코스 요리~ 2008.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큼지막한 가리비와 덩치좋은 남자의 손가락 굵기만큼이나 굵직한 맛조개...그리고 바닷가재와 새우의 중간사이인....뭐더라..? 암튼.... 세가지 호화 해산물이 하나씩 떡하니 들어있고.... 해조류와 오징어 먹물로 끓여낸 천연 해산물 국! 깜짝 놀란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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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골목 뒤에서의 키스중독자] 61~70편 2007.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영어가 아엠쏘리 밖에 없지?” “아니!! 헬로우도 할 줄 알고 땡큐!! 하이!! 나이스트미추!!” “어휴,, 정말 무식해서..” “-0-” “입 집어넣어!!” “ㅠ.ㅠ미워..” “아..알았어-_- 저기 음식차온다. 뭐 사줄까?” 음식차가 뭐야.. 음식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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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스폰지 대덕테크노벨리점(사진있어요~) 2009.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요. 가리비는 칠리소스를 곁들이라고 했지만 그냥 먹는게 더 맛있더군요.ㅋ 비싼 거니까 많이 먹으라고 써있어요;;;뭥미;;;ㅋ 닭꼬치는 그닥.. 육회와 튀김, 게살스프, 우메보시가 보입니다. 우메보시는 경험 상 한번만...ㅋㅋ 전 좋아하지만요;; 게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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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까미노 7일차 (로스 아르코스 - 로그르뇨), 27.8km 2016.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영어로 Buen Camino 라고 쓰고 밑에 한글로 부엔까미노라고 써 놓았다. 아마 이런 낙서를 하기 위해 일부러 굵은 매직펜을 준비하고 다니는 것 같다. 어차피 허가된 낙서라면 그것도 괜찮을 것 같다. 로그르뇨에 가까와질 때 긴 소나무 숲을 지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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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까미노 25일차 (라 라구나 - 트리아카스텔라) 2016.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가리비도 선명했고 그 밑에 노란 화살표의 페인트도 전혀 흠이 없는데 그 밑에 산티아고까지 남은 거리와 갈리시아주의 특별한 필기체가 표시되었다. Km 147,708 혹시 스페인어권 계통의 나라에서 숫자표기를 다른 나라와 다르게 쓰는 것을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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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홋카이도를 느끼며 - 도북 지방 여행기 2일차 - 1 2017.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연 가리비를 삶아서 바로 냉동시킨 8개 들이 제품을 샀습니다. 가리비살 8개를 1,400엔에 살 수 있다니 좋군요! 포장을 열어보면 이렇게 하나씩 진공포장되어 있습니다. 자연 해동을 해서 바로 먹으면 되는데 맛은... 짠맛과 함께 엄청난 쫄깃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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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워크숍 (2016. 2. 19) 2016.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와 가리비, 그리고 채소를 굽습니다. 젠틀맨들이 이렇게 연기를 마시며 고기를 굽는 동안 레이디들은 건배를 하며 고기를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 이제 다같이 먹어요~~^^ 맛있게 먹고 있는 동안 마지막으로 선경과 은영샘이 도착하고 두 젠틀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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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no de Santiago“ 여행기 201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가리비 껍데기를 도네이션하고 얻어서 배낭에 달면 완벽한 순례자가 된다. 점심시간에 도착해서 문이 닫혀 있다! 우리는 이곳에서 하루 여유를 갖고 내일부터 순례에 들어가기로 했다! 드디어 17일 해도 뜨기 전 출발! 페레네 산맥을 향해 진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