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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토) 경남문팬 출석부 2021.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백신 1차 접종을 했습니다. 2차 접종까지 마치면 마음이 더 가벼울것 같습니다. 우리는 자랑스런 대통령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문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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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자문/제2편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肥, 가벼울 輕, - 수레와 멍에 씌운 말이 살찌고 빠르다. <車> : 수레, 수레바퀴, 수레를 모는 사람 <駕> : 멍에, 임금이 타는 수레, 타다, 馭車하다, 凌駕하다, 멍에 매다 <肥> : 살찌다, 기름지다, 비옥하게 하다, 넉넉해지다, 두텁게 하다 <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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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불 설 대 보 부 모 은 중 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 1장-2장)부모님을 위한 진언(기도문) 2005.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 제 1장, 이 경전經典을 설한 因 緣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왕사성에 있는 기수급고독원에서 큰 비구 3만 8천 인 및 여러 보살마하살과 함께 계셨다. 제2장, 마른 뼈의 가르침 그 때에 부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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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5월 22일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찌 경들과 함께 왕을 뵙고 친히 화와 복을 아뢰며 왕 곁의 악한 자를 제거하여 생령을 편안히 하지 않겠는가.”라고 하였다. 여러 장수들이 모두 말하기를, “우리 동방의 사직(社稷)의 안위가 공의 한 몸에 달려 있으니 감히 명을 따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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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은혜를 갚는 경, 父母恩重經 2005.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경을 설한 인연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왕사성에 있는 기수급고독원에서 큰 비구 3만 8천 인 및 여러 보살마하살과 함께 계셨다. 제 2장, 마른 뼈의 가르침 그 때에 부처님께서 대중들과 함께 남방으로 가시다가 한 무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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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모 은 중 경 2005.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경을 설한 인연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왕사성에 있는 기수급고독원에서 큰 비구 3만 8천 인 및 여러 보살마하살과 함께 계셨다. 제 2장, 마른 뼈의 가르침 그 때에 부처님께서 대중들과 함께 남방으로 가시다가 한 무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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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음별평측 2007.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更(去聲,二十四敬)(다시 갱) 경輕(下平,八庚)(가벼울 경) 경鯨(下平,八庚)(고래 경) 경傾(下平,八庚)(기울 경) 경經(下平,九靑)(날 경, 경영 경) 경驚(下平,八庚)(놀랄 경) 경檠(下平,八庚)(도지개 경) 경擎(下平,八庚)(들 경) 경頃(下平,八庚)(밭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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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2010.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 京 서울 みやこ 景 볕 けい 軽 가벼울 かるい 経 날,나다 たけすじ 庚 나이 かのえ 耕 밭갈 たがやす 敬 공경할 うやまう 驚 놀랄 おどろく 慶 경사,기쁠 よろこぶ 競 겨룰 きそう 竟 마침내 ついに 境 지경 さかい 鏡 거울 かがみ 頃 잠깐 ころ 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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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요 오늘부터 쪼까 거시기 헐라고요 ..... 2007.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富(부자 부) 대대로 녹이 사치하고 부하니 제후 자손이 세세 관록이 무성하여라. 車(수레 거) 駕(멍에 가) 肥(살찔 비) 輕(가벼울 경) 수레의 말은 살찌고 몸의 의복은 가볍게 차려져 있다. 策(꾀 책) 功(공 공) 茂(무성할 무) 實(열매 실) 공을 꾀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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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행자, 법화산림을 살다(제28일 상불경보살품 법화경의 죄와 공덕) 2009.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화경) 南無妙法蓮華經(나무묘법연화경) 南無妙法蓮華經(나무묘법연화경) 상불경(常不輕)은 항상 상(常)자 아닐 불(不)자 가벼울 경(輕)자를 써서 항상 가벼이 여기지 않는 보살인데 “누구를 가벼이 여기지 않는가?” “만인류를 가벼이 여기지 않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