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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바우길 6구간 -굴산사 가는 길의 들꽃들 201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씻개의 꽃말을 알려드리면, 질투와 시샘이랍니다. 아무튼 그 시어머니 생각하기를 조만간 크게 한번 골려줘야겠다 하며 벼르던 중, 같이 밭일하던 며느리가 잠시 뒷간을 가서는 “어머님 죄송한데 경황이 없어 뒤처리할 잡풀을 준비하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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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등곡)지맥 제2구간 - 도기리 고개에서 고산사까지 2020.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대나물은 혀끝을 매료시키는 맛은 없고 꽃을 이용하여 차를 만들어 마시는 것도 좋다 꽃만 따서 바람이 잘 통하는 채반에 펴서...차는 시고 쓰고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다 노랑민들레(꽃말:감사하는 마음) 시멘트 도로로 내려서니 커다란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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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금대봉 검룡소 야생화 트레킹 (만난 이뿐이들 ) 2017.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랑 갈퀴인가 ? 엉겅퀴 국화과이며 여러해살이 식물 피를 멈추게하고 엉기게하는 하는풀 줄기와 잎에난가시는 동물로부터자기몸을 보호하는역활을 한다고합니다 스코톨랜드의국화이기도하답니다 어린순은 식용 차와술로 담가먹기도한답니다 잎줄기 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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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와 함께 보는 나와 님 그리고 내 가족 탄생일의 꽃말은.... 2007.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털갈퀴덩굴 : @8월 탄생화 : : 1일 : 빨강 양귀비(Papaver) : 위로 : 2일 : 수레국화(Corn Flower) : 행복 : 3일 : 수박풀(Flower of an Hour) : 아가씨의 아름다운 자태 : 4일 : 옥수수(Corn) : 재보(財寶) : 5일 : 엘리카(Heath) : 고독 : 6일 :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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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들에 정원에 피는 꽃 2021.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생화 <갈퀴나물> 금강변에서 흔히 발견되는 야생화인데 보라색 꽃이 보기가 좋더군요. 예전엔 이런 것 보면 무심코 지나가는데 나이 들수록 전에 눈에 들어오지 않는 꽃이 이런 꽃도 있었던가 하고 제 눈에 들어옵니다. <물수레국화> 딸네 집에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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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마땜시 올려요 많이보세요 2010.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인지 꽃말도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죽은 사람을 그리워하는 ‘슬픈 추억’이다. # 수크령 이명 : 길갱이·랑미초(狼尾草)라고도 한다 -.작은이삭을 둘러싼 털의 색깔이 연한 것을 청수크령(for. viridescens), 붉은빛이 도는 것을 붉은수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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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산골에 5월에 핀 야생화 2021.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는다 꽃말이 신중,허세 부리지 않음이란다 ▲청송산골에 5월에 핀 야생화ㅡ층층나무 가지가 층층으로 달려서 수평으로 퍼진다...진 이름이란다 ▲청송산골에 5월에 핀 야생화ㅡ미나리아재비 미나리아재비는 독성이 있으나 어린잎은 삶아서 독을 빼고 나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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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일)-6월6일 (토) 6박7일 한라산 철쭉산행 & 뚜벅이 제주탐방 /동이나물님. 둘째날 한라산 어리목~영실 2020.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갈퀴. 숲바람에 한들한들 너무나 담기 어려웠던 너. 너의 그귀엽고도 아리따운 자태를 위에서 옆에서 아래에서 아무리 경배하며 담아보려해도..ㅠ 그렇지만 선명한 네모습은 내맘속에 고이 담아왔다네. 넌 누구니? 은난초도 숲을 밝히기 시작하고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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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산골에 5월에 핀 야생화 2021.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는다 꽃말이 신중,허세 부리지 않음이란다 ▲청송산골에 5월에 핀 야생화ㅡ층층나무 가지가 층층으로 달려서 수평으로 퍼진다...진 이름이란다 ▲청송산골에 5월에 핀 야생화ㅡ미나리아재비 미나리아재비는 독성이 있으나 어린잎은 삶아서 독을 빼고 나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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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3-1/2019.4.19~21 [지리산둘레길 이어걷기 3차] 20코스~21코스,1코스 ▷첫째날: 20코스 방광~산동마을 2022.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퀴나물에 발길을 멈추셨네요. 제가 너무나도 자신있게 감나무 잎이라고 알려드렸는데 혹시나 틀리면 어쩌나 싶어 소심이 작동해 후기 쓰며 다시 검색해 보아도 감나무 맞네요~~ㅎㅎ 감나무밭 옆에 바짝 길을 내준 것도 감사한데, 벤취까지 설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