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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음화승양탕(瀉陰火升陽湯)A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건) 감초(甘草)A: 3.75 g. 강활(羌活)A: 3.75 g. 석고(石膏): 1.875 g. 승마(升麻)A: 3 g. 시호(柴胡)A: 5.625 g. 인삼(人蔘)A: 2.625 g. 창출(蒼朮)A: 3.75 g. 황금(黃芩): 2.625 g. 황기(黃芪)A: 3.75 g. 황련(黃連)A: 1.875 g. 술로 볶는다. 조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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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사설 변강쇠가 (성두본 B)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牛黃), 주사(朱砂), 관계(官桂), 부자(附子), 곽향(藿香), 축사(縮砂), 적복령(赤茯笭), 백복령(白茯伶), 적작약(赤芍藥), 백작약(白芍藥), 강활(羌活), 독활(獨活), 시호(柴胡), 전호(前胡), 천궁(川芎), 당귀(唐歸), 황기(黃기), 백지(白芷), 창출(倉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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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음화승양탕(瀉陰火升陽湯)B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건) 감초(甘草)A: 0.375 g. 강활(羌活)A: 0.375 g. 굽는다. 석고(石膏): 1.875 g. 승마(升麻)A: 3 g. 시호(柴胡)A: 5.625 g. 인삼(人蔘)A: 2.625 g. 창출(蒼朮)A: 0.375 g. 황금(黃芩): 2.625 g. 황기(黃芪)A: 0.375 g. 황련(黃連)A: 1.875 g. 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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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쇄고진단(玉鎖固眞丹)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수유(吳茱萸)A: 37.5 g. 볶는다. 원지(遠志)A: 37.5 g. 감초물로 달여서 껍질을 취하여 강즙으로 섞어서 볶는다. 육종용(肉蓯...磁石): 37.5 g. 7번 담금질 한다. 자초화(紫梢花)A: 56.25 g. 주사(朱砂): 37.5 g. 창출(蒼朮)A: 37.5 g. 잘라서 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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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약으로서도 사용되고 있다…내복(内服)하는 경우도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는 주사약입니다。 우리들의 혈관 속에 물을 투여하면, 용혈(溶血)이라고 해서 적혈구(赤血球)가 파괴되어버립니다。 물은 농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의 투여에 의해 혈액의 농도가 극단적으로 희박 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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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출혈·위출혈·장출혈·해혈 - 월간, 전라도닷컴 82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초 각 1>로 배합하고, 위 십이지 대장궤양에 의한 출혈에는 <삼칠근, 선학초, 우방자 각 2, 백급, 진피, 복령, 반하, 아교...분말을 가미한다. 한편 백급 액을 개구리의 정맥에 주사하면 말초혈관 내의 적혈구가 응집하여 혈전을 형성하는데 비교적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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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만령단(保安萬靈丹)B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명 감초(甘草)A: 37.5 g. 강활(羌活)A: 37.5 g. 당귀(當歸)A: 37.5 g. 마황(麻黃)A: 37.5 g. 모창출(茅蒼朮): 300 g. 방풍(防風)A: 37.5 g. 석곡(石斛)A: 37.5 g. 세신(細辛)A: 37.5 g. 웅황(雄黃): 22.5 g. 전갈(全蝎): 37.5 g. 천궁(川芎)A: 37.5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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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풍탕(排風湯)F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방임 감초(甘草)A: 75 g. 굽는다. 계심(桂心): 75 g. 당귀(當歸)A: 75 g. 독활(獨活)A: 112.5 g. 마황(麻黃)A: 112.5 g. 마디를 제거한다. 방풍(防風)A: 75 g. 곁가지를 제거한다. 백선피(白鮮皮): 75 g. 백출(白朮)A: 75 g. 복령(茯苓): 112.5 g. 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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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端의 追憶 #82, 친구 아모스를 그리며... -내가 만난 명의(名醫)들-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면서 주사도 맞고 약을 타 먹으면 좀 나은듯 하다가 며칠이 지나면 다시 그런 증세가 재발하고 치료하면 또 가라앉았다가 다시 재발하기를 수십 번, 할 수 없었던지 동네 의원 내과의사가 말하기를 ‘수술로 편도를 잘라내면 재발하지 않으니 편도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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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요약정리 ㅡ305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면 감초가루를 넣어 쓴다[본초]. 치루구멍을 막는 방법[塞漏孔方] 1.치루로 구멍이 생긴 데는 적석지, 백석지, 백반(구운 것), 황단, 장뇌 등 위의 약들을 함께 가루내서 쓰는데 치루구멍에 넣는다. 혹은 밥에 개서 좌약을 만들어 밀어 넣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