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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姜循=혜徯)... 주부(注簿), 회덕현감(懷德縣監), 원종공신(原種功臣) 3등 201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순(姜循) 세조 6권, 3년(1457 정축/명천순(天順) 1년) 1월 22일 정해 1번째기사 사헌부가 문의현령 최여격과 회덕현감 강순에 대해 치죄를 청하니 따르다 사헌부(司憲府)에서 아뢰기를, “문의현령(文義縣令) 최여격(崔汝激)과 회덕현감(懷德縣監) 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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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 사춘기 2016.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춘기 강순 여울에는 밀어, 꼬치동자개, 버들매치, 배가사리, 감돌고기, 점몰개, 참마자, 송사리, 갈문망둑, 눈동자개, 연준모치, 모래주사, 새미, 누치, 흰수마자, 납자루, 열목어, 꺽저기, 수수미꾸리지, 금강모치, 돌상어, 꺽지, 점줄종개, 돌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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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姜栒)...[생원시]경종(景宗)1년(1721) 201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순(姜栒) [생원시]경종(景宗)1년(1721)신축(辛丑)증광시(增廣試)[생원]3등(三等) 24위(54/100) 1721년 10월 4일, 1721년 10월 18일 방목 말미에는 ‘방중색장(榜中色掌)’, ‘은문색장(恩門色掌)’, ‘공포색장(貢布色掌)’, ‘수권색장(收卷色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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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대하여 외 1편 / 강순 2020.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력에 대하여 강순 나 안의 내가 나를 본다 나 뒤의 내가 앞의 나를 부른다 나 왼쪽의 내가 오른쪽의 나를 듣는다 나 앞의 내가 돌아서서 뒤의 나에게 걸어간다 나 뒤의 내가 앞의 나에게 너는 늙어버렸구나, 라고 말한다 나 앞의 내가 뒤의 나에게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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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강순 2006.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 강순 당신은 나의 산 나는 당신의 산 우리는 왜 이 등산을 시작했을까 풋풋하고 순수한 봄날의 첫 느낌 탓이었을까 화려하고 열정적인 여름의 유혹때문이었을까 제대로 된 등산복과 장비도 없이 무얼 믿고 이 산행을 감행했으가 낙엽이 쌓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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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스토리. 이 강순 실비집 201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무교동낙지 의 원조격인 ㅡ이강순실비집 역사가 60여년이 된집입니다 그리고 그 집에서 1966년부터 30여년을 근무하시던 아주머니가 이강순 실비집 바로 앞에 ㅡ막내낙지 ㅡ집을 오픈합니다 제가 처음 이강순 실비낙지집을 간것은 1983년 근처 일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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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 창문을 열면 2020.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문을 열면 강순 -창문을 열면- 이 문장에는 어떤 사연이 있다 창문은 슬픔 속으로 들어가거나 슬픔 속을 빠져 나오는 입구 긴 미로 속 어둠이 몇 년째 동면하는 곳 어둠 이쪽에는 덜덜거리는 지하철 진동처럼 어둠을 털어 내려고 발버둥치는 사람이 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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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돌,강순 탐구생활 1탄 yemec편 2011.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돌이 강순이 몰라요. 강순이 갑돌이 몰라요. 갑돌,강순 탐구생활 1탄 yemec편 갑돌이 가카되기전 참 마음이 넓었어요.하기야 한인학교 교장 연임할려면 아부성 멘트 작렬해야 해요 맥주에 소주타면 "소~맥" 콜라타면"콜~맥" 막걸리 타면 "막~맥" 갑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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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강씨(信川康氏)-38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康拯) 음보(蔭補)로 벼슬에 등용되어 예종(睿宗) 때 평장사(平章事)를 역임한 후 강령강씨(康翎康氏)로 분적(分籍)하였다. 강순(康純) 상산부원군(象山府院君) 윤성(允成)의 증손(曾孫)으로서, 1453년(단종 1) 회령부사(會寧府使)를 거쳐 판의주목사(判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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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라니! / 강순 2021.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라니! ㅡ 강순 당신이 나를 꽃이라 불렀다 꿈속에서 당신의 뺨을 때렸다 꽃이라니! 내가 꽃이라니! 당치도 않은 소리 울퉁불퉁한 시간에는 보드라운 잎이 피어날 구역이 없지 꽃이라니 그런 매끈한 단어는 늑대거미보다 못해 당신의 붉은 거짓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