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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적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고 떠들썩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꽃이 크다고 다 아름답지는 않다 작은 꽃들도 눈부시게 아름답다 우리는 거창한 사랑보다 작은 사랑 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 한마디의 말, 진실한 눈빛으로 다가오는 따뜻한 시선을 만날 때 반갑게 잡아주는 정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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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고 떠들썩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꽃이 크다고 다 아름답지는 않다 작은 꽃들도 눈부시게 아름답다 우리는 거창한 사랑보다 작은 사랑 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 한마디의 말, 진실한 눈빛으로 다가오는 따뜻한 시선을 만날 때 반갑게 잡아주는 정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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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우두산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끼리바위~마장재~주차장 같이한 친구들: 정순영, 윤쌍자, 현서, 영란, 소라, 호근, 종철, 승익, 유호, 박영식등 산악회: 참사랑 산악회 의상봉 트랭글이 중간에 끊김 ᆢ 실제거리 약 7.5km정도 고견사 고견사 은행나무 비탐 실코로드로 가는길ᆢ 거북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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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샘물~ 202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은 결코 큰일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 잇는 작은 것들에게 따스한 시선을 보내는 것으로 사랑은 시작된다. 사실 우리는 거창하게 사랑을 찾으면서도 말로만 그칠 때가 많다.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면서도 정작 마음의 문은 꼭꼭 닫아 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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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고 떠들썩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꽃이 크다고 다 아름답지는 않다 작은 꽃들도 눈부시게 아름답다 우리는 거창한 사랑보다 작은 사랑 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 한마디의 말, 진실한 눈빛으로 다가오는 따뜻한 시선을 만날 때 반갑게 잡아주는 정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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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고 떠들썩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꽃이 크다고 다 아름답지는 않다 작은 꽃들도 눈부시게 아름답다 우리는 거창한 사랑보다 작은 사랑 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 한마디의 말, 진실한 눈빛으로 다가오는 따뜻한 시선을 만날 때 반갑게 잡아주는 정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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娥林歌 [해제] 이재가(李在稼) : 정유년(헌종 3년, 1837)부터 신축년(헌종 7년, 1841)까지 거창 수령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2 사랑 삼고 만리장성 담장 삼아 억만 세 비겼어라 육국(六國)163 제후(諸侯) 조공(朝貢)하고 삼천 궁녀 시위(侍衛)164할 때 삼신산(三神山)165 멀고 멀어 원하는 바 불사약(不死藥)을 동남동녀(童男童女) 오백 인이 소식조차 돈절(頓絶)166한가 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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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후, 오후3시부터 거창에서 실방이 시작됩니다💚 🎉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쉽게 현장에서 함께 하지 못하는 우리 사랑님들 실방에서 열심히 응원부탁드려요💚 저는 현장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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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 / 정연복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한다는 것 / 정연복 사랑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니어도 좋다 목숨까지 바치는 거창한 일은 아니어도 된다 세상의 어느 외로운 사람에게 가만히 어깨 품 내주고 슬픈 마음 토닥이는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 내가 손수건 되어 눈물 한 방울 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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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좋아해요💛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말들 듣고 노아님에게 편지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노아님, 저를 비롯한 플리들이 노아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건 정말로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닐거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감정에 대한 원인은 불분명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노아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