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08년 계당초교 체육대회/2부행사 활동의 순간 사진 감상하기 2008.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안녕하십니까? 그저께(9.28.일) 우리의 모교(계당초교) 총 동문회의 체육대회 와 우리 친구들의 즐거운 시간을 여기에 올려 봅니다. '08.9.30(화) 전 인 석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농암(聾巖) 선생께서 계당(溪堂)에 왕림하다 - 이황(李滉) 2011.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암(聾巖) 선생께서 계당(溪堂)에 왕림하다 - 이황(李滉) 溪西茅屋憶前年(계서모옥억전년) : 지난해는 시내 서쪽 띳집에서 지냈는데 溪北今年又卜遷(계북금년우복천) : 금년에는 시내 북쪽 서당으로 옮겨왔네 第一光華老仙伯(제일광화노선백) : 무엇보다...
-
옥련환체로 소이상의 운을 쓰다 玉連環體用蘇二相韻. 고봉 기대승 詩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오은래낙지) 과분한 은혜 받아 좋은 땅에 왔으니 從微分戀明宸(종미분연명신) 미천한 분수 지키며밝은 임금 사모하네 佳僚협游觀富(가로협유관부) 좋은 동료 마음 맞아 관광도 풍부하니 計當時枉苦幸(계당시왕고행) 당시를 헤아리면 부질없이 고생...
-
45) 過素村溪堂 /소촌 마을의 계당에 들려 2018.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5) 過素村溪堂 /소촌 마을의 계당에 들려 劫後相尋路逕遲 겁후상심로경지 經冬瘦骨病多時 경동수골병다시 界全通野閒惟適 계전통야한유적 庭半穿池小亦宜 정반천지소역의 蓮素淸眞賓尙說 연소청진빈상설 梅新淡雅主應知 매신담아주응지 東明化日消殘臈...
-
농암선생문집 제1권:시詩/溪堂暮春。邀退溪共賞蟠桃[계당 늦봄에 반도단에서 퇴계를 맞아 꽃구경하다] 2009.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詩 溪堂暮春。邀退溪共賞蟠桃。 계당모춘 요퇴계공상반도 [桃在臨江寺。枝幹低屈。可蔭數十人。花盛實繁。非常品。] 017_398c 離家病客劫春寒。風雨連朝晝掩關。 忽見墻桃開滿樹。溪翁有約肯來看。 계당 늦봄에 반도단에서 퇴계를 맞아 꽃구경하다 [복숭아...
-
17. 溪堂會話(계당회화)/溪堂에서 모여 이야기 하다 201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 계당에서 모여 이야기 하다 〔溪堂會話〕 대낮 한가한 틈을 타 함께 옷깃을 가다듬고 午日乘閒共拂衣 신선 같은 동료들이랑 와서 앉으니 기심을 다 잊네. 羣仙來坐儘忘機 남은 봄날에 만난 것도 진중한 좋은 인연이니 淸緣珍重春餘合 공중에 뜬세상...
-
계당에서 가을밤 흥취가 일어〔溪堂秋夜遣興〕 2016.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타검색 - 서명 - 저/편/필자명 - 권차명 - 기사명 ▷ 본문검색 복사하기 존재집 제1권 원문 원문이미지 새창띄우기 시(詩) 계당에서 가을밤 흥취가 일어〔溪堂秋夜遣興〕 시비와 영욕은 모름지기 놀랄 것도 없으니 / 是非榮辱莫須驚 만사가 내게 점점...
-
[漢詩 산책] - 溪堂偶興(계당우흥) /李滉(이황1501~1570) 2022.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溪堂偶興(계당우흥) - 李滉(이황1501~1570) 掬泉注硯池(국천주연지) 샘물을 두손으로 움켜다 벼루에 붓고 閒坐寫新詩(한좌사신시) 한가로이 앉아 새로지은 시 쓰네 自適幽居趣(자적유거촉) 그윽하게 사는 맛 스스로 즐기나니 何論知不知(하론지부지) 남이...
-
초사이언 한단계당 파워 증가 50배???????????? 2010.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제가 궁금한 것은 초사이언으로 변신할시 파워증가가 50배이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아무개 vs 홍길동 비교할 때, 그 근거로 흔히 초사이언 파워 증가율을 50배라고 가정하고 시작하는데, 지금은 그 명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