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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후원] 후원감사합니다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며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 모습이 재밌기도 하고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향기롭고 포근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모바일 화면에서는 아래 표를 좌우로 드래그하셔야 모든 명단이 보입니다. * 후원회원인데 아래 명단에 이름이 없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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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성지 성지설명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 고흥 유씨가 하사받은 땅이었다. 이 때문에 그곳에 사는 신자들은 언제든지 쫓겨날 처지였고, 순교자들의 무덤도 이장해야 할 형편이었다. 그런데 1909년 뜻하지 않게 되재 본당(현 고산 본당)의 베르몽(Bermond) 신부와 12명의 신자들이 45만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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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오지 화방산행 후, 의도치 않게 남미륵사에서 해당화 축제를 즐기고 왔다.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을 몰아쉬며 오르다가 가끔 뒤로 돌아 혹시 얼굴이 보이나, 세 개의 바위 군락을 유심히 살펴보니, 얼굴이 보이는 듯하다...생각되는 뾰족한 봉우리가 보인다. 지난 2월에 다녀온 고흥의 첨산과 비슷한 고깔 모습이다. 생긴 거로 봐선 높이야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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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5일 금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얼굴...표적 정하면 '완벽성능'…판단·정보 실패 땐 '참담한 흉기'..."하마스 대량살해 목표에 매몰"…"표적 식별역량 강화해야" ☞나토 "美안보에 유럽도 필요"…창설 75주년에 드리운 '트럼프 그림자'...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 4일 기념연설…'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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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각원사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태 얼굴을 한 석수(石獸)이다. 치미 누각 1층에 치미가 비치되어 있는데 각원사 대웅보전 용마루 양 끝에 세워져 있는 것과 동일한 것으로 경주 황룡사지 금당 치미를 청동으로 재현한 것이다. 성종각 누각 2층에 비치한 범종을 태양의 성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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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섬 5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고흥 다도해를 한 바퀴 둘러보고 싶은데…” 말한다. 그들은 3시에 유람선이 뜰 것이니 예약하라고 일러준다. 오후 3시, 유람선은 열다섯 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바다 위를 질주한다. 뱃머리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세기는 지대한 호흡 장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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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_고흥 천등산-딸깍산 2010.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고흥에 갔다왔더니 지금 몸이 천근 만근이지만... 등산도 하고 만에 바다도 보고..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4시간여 버스를 타고 힘들게 달려왔는데... 비가 부슬부슬..... 다행히 조금 내리고 멈췄다지요~ 어느 집에 피어있던 이쁘고 빨간 동백꽃 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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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학: 무등회를 재건한 기태룡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균우(고흥 출신), 기영도 등 20여 명은 무너진 무등회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기영도가 총책을 맡아 20여 명의 무등회 간부들과 함께 전국적인 학생 거사 계획을 짰다. 같은 해 10월 기영도는 몸이 아프다는 핑계를 내세워 학교를 휴학하였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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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도 과제올립니다.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해 고흥의 절이도(금산)를 거쳐 9월 20일 묘도에 도착했다. 한 달여 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사망하자 왜군은 철군을 서둘렀다. 조·명 연합군은 철병하는 왜군을 공격하기 위해 사로병진군을 편성했다. 울산왜성을 공격 목표로 한 동로군, 사천왜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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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탄포 충의사 제향 참석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있고, 문중의 일꾼들은 옥색의 옷을 입고 있는 중이다. 난 방명록에 이름을 쓰고 영사재쪽에 가 사진을 찍고 돌아다닌다. 고흥 판식 형님이 잘 왔다 하시고, 이우 아재도 오셨다. 얼굴을 알 듯한 마서의 영호가 총무라고 일의 진행을 맡고 있다.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