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무등일보 아트 플러스 문화뜨락 - 2016년 10월 26일 - 첫번째 글 2017.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뜨락> 다형 선생을 뵈러 가면서 김 목(남도문학 발행인) 눅눅하고 축축하고 무덥던 여름이 지나가는 가 했더니, 잦은 비가...건드리면 쨍하고 금이 갈 것 같은 그 가을 하늘이다. 환한 햇살을 받으며 다형 김현승 선생을 뵈러 양림동으로 갔다. 광주...
-
이번 광주 엠티 조편성입니다...^^* 2009.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 광주 게보린 이지현 13 대구 아름다운날들 고성만 13 대구 해피모드 김혜경 13 대구 까시 김대윤 13 대구 항상스마일 손대영 14 대구 호빵 김호설 14 대구 보보 장주연 14 대구 검은공룡 나건호 14 대구 바카스 이재욱 15 대구 양갱 김윤경 15 대전...
-
내 유년의 뜨락 40년전 모습을 회상하며 2009.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시 북구 신용동 복룡부락~~~ 평범한 농촌 마을 ..... 초딩시절 주변은 토기몰이도 하던 산이였든데 지금은 아파트기 들어서있고 마을앞 수영하고 물놀이 하던 냇가는 잡초가 우거져 있고 드넓은 황금빛 벼이삭 일렁이던 곳은 네온 싸인 가득한 도시로...
-
Re:<공지>꾸미니네 뜨락과 비단들녁 송년회 - 공주 갑사 황금산장 200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남고속도로 → 유성 IC → 32번국도 → 월송교차로 → 23번국도(논산방면) → 신원사방면 진입 → 양화저수지 → 신원사 광주,호남방면에서 오실 경우 ① 갑사 : 호남고속도로 → 논산 IC → 논산시내 → 23번국도 공주방향 → 갑사방면 진입 → 계룡...
-
김정원 시집-야심찬하게(문학들)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도 광주에서 마쳤다. 그리고 대안학교 한빛고에서 퇴직하고 고향에 여생의 봇짐을 풀었다. 그는 여행, 출장, 군복무 등, 불가피한 외출을 제외하고는 평생 고향을 떠나 본 적 없는 남도 토박이다. 그래서일까. 그의 남도 사랑, 이웃 사랑, 가족 사랑은...
-
수도원의 뜨락 2006.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았다. 여자들이 어디 좀 가려고 하면 어찌나 챙겨야 할것이 많은지 길 떠나기가 쉽지않다. 고속도로가 팡팡 뚫려 부산에서 광주까지 4시간에 도착했다. 전국이 일일 생활권안에 들어있음을 몸으로 느끼면서 고속도로를 열어놓은 어느 대통령을 생각하며...
-
광주사태 선동한 황석영의 극단 광대 2010.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에서의 윤한봉의 친북 운동은 광주운동권 시절의 운동 연장선에 있었던 것이다. '그날의 연극'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에서...날이 새면 자전거나 군용지프를 타고 정보에 갈증난 시민들 틈바구니를 누비고 다녔다. 국세청 뜨락을 접수(?)해 플래카드와...
-
Re:고향 가는길 / 뜨락이장 200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들을수없는 귓전에 쟁쟁한 당신 목소리.. 아버지 여기 광주에요..오냐! 오느라 고생 많았다.. 시골에 도착하여 ..큰절로...들여다 봅니다..생전에 아끼셨던 시계를.. 사랑하는 뜨락 여러분! 이번 명절때 그리운 가족 친지들과 한가위 풍성한 마음...
-
광주시립미술관기행 2008.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이다. 덕수궁들러 국립미술관까지 보기도 하고 덕숭궁 뜨락에 핀 다양한 나무와 꽃들이 날 즐겁게해주어 내 마음 뛰놀다...이가 우리 신랑이다. 내 두아이는 물론 나와 함께였고... 광주시립미술관도 야외가 잘 꾸며져있고 그 주변 산책코스가 나무...
-
@ 거닐기 좋은 강동구의 북쪽 지붕, 고덕산~서울둘레길 나들이 (양지마을, 광주이씨광릉부원군파묘역, 가재울) 2020.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들이 ' ▲ 광주이씨 광릉부원군파 묘역 봄이 아쉬움 속에 저물고 여름 제국이 서서히 이빨을 드러내던 5월의 끝 무렵, 강동구(江 東區) 암사동과 고덕동 지역을 찾았다. 선사시대 유적지의 성지(聖地)로 추앙을 받는 암사동(岩寺洞) 선사유적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