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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금 생각나는 나에게 슬펐던 몇 가지 영화들.. 200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을 흘리는 슬픔과는 다른 종류의 허무한 슬픔 같은게 말이져.. 앞에 분들이 말씀 하신 것처럼 러브레터나 굳 바이 마이 프렌드 도 눈물이 흐르던 좋게 기억 되는 영화구여.. 특히 러브 레터 T-T 장 쯔이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 도 따뜻한 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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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원주의 시나라오(레스토랑 해답편) 2001.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차 스폰지.' "웨이터! 여기 떨어져 있는건 뭐죠? 좀 치워 줘요" "네 죄송합니다, 손님. 왜 이런게 여기..." ' 굳 바이, 마이 프렌드~ 하하하 ' --------------------- [원본 메세지] --------------------- 어느 시내의 한 레스토랑에서 이상한 독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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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의 흰두교도(1) 2010.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틀에 걸쳐 두 번 더 나를 그 곳에 대리고 가야만 하였다. “라훌, 저 사람 믿을 만한가?” “로버트 이즈 마이 프랜드. 히 이즈 어 굳 맨. 제가 제 친구들 차도 전부 저 이에게서 사게 해 주었는데, 아무 말썽이 없었어요.” 나는 심사숙고한 끝에 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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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붙은 불은 쉽게 꺼지지 않는 법입니다 2002.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티 유승준:http://cyberdemo.wo.to/ 다음 카페중 안티유승준 굳 프랜드:http://cafe6.daum.net/_c21_/home?grpid=COI&GRPCODE=friend7979797979 유실모,유싫모,안티유승준:http://cafe21.daum.net/_c21_/home?grpid=BPsp&GRPCODE=yusilmo 안티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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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됴 처분 합니다... (교환은 안되여...) 200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착순 입니다.) 퍼펙트 스톰 피스메이커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LA컨피덴셜 식스티 세컨즈 트루먼쇼 볼케이노 8m 굳 바이 마이 프렌드 밑의 것들은 1개씩 팝니다.. 로마의 휴일:15000원 에덴의 동쪽:15000원 흐르는 강물처럼:10000원 시네마 천국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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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의 평화-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200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일요일 전철을 타고 부산대로 가는길에 이 책을 읽다가 그만 가슴한켠이 울컥해졌습니다. 굳프렌드를 갖고 있는 저자가 넘 부러워서여... 저자의 신부친구 안또니오 같은 친구를 넘 갖고 싶었습니다. 안또니오처럼 가슴속에 묻어두고 있던 이야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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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는 식사들 하세여.. ^-^* 200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사 하실때.. 마니씩.. 드세여..^-^* 진아두 즐거운 점심시간 될께여.. 방금까지만.. 해두 닥터캔 노래 나왔는데.. 지금은.. 굳~~프렌드.. 나와여..^-^* 헤헤.. 그리구 미현님,올리브님이 올려주신.. 콘서트 후기여.. 잘 읽었어여.. 울 낭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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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반 201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굳 프렌드 - b1f = ck jean 1box 4f= 리본 2 box(엘리베이터 홀) 세라 수선 (쇼파 앞) 바비 1 box 데미안 3 box 5f= 닥스 셔츠 7box 6f= 울시 1 box (직원 화장실 앞 ) 7f= 쉐모아 rt 엘르 이불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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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됴 팔아여... 200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쳐서 30000* 퍼펙트 스톰 피스메이커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LA컨피덴셜 식스티 세컨즈 트루먼쇼 볼케이노 8m 굳 바이 마이 프렌드 밑의 것들은 1개씩 팝니다.. 로마의 휴일:15000원 에덴의 동쪽:15000원 흐르는 강물처럼:10000원 시네마 천국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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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자주는 못오지만..... 2001.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는 알탱이 하느라고 바쁜것 같구. 참 민중아. 알탱이냐? 박래욱이라고 아냐?????? 나랑 같은과 다니는데 나의 굳 프렌드란다. 잘 지내라. 가가 성깔은 좀 드러워도 한 번 정들면 절대로 버리는 일은 없는 멋진 넘이니까. 쩝 담에 외박나가믄 보자.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