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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베트남동서 어찌하오리까 201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셔서 그냥 관두신대요... 추석때, 제사음식하는데도 몰라 몰라 하면서 방으로 들어가려는거 제가 붙잡고 웃으면서 그랬어요 동서, 이제 우리 한 가족이고 한국에 시집왔으면 배우고 적응도 하고 해야지 무조건 모른다고만 하지말고 말도 자꾸 해야 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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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드라마 최초 동성커플(BL) 경수태섭 마지막 이야기 2018.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난 척 할 줄 모르는 여자요 ㅎㅎㅎ 고달픈 거 싫지이 어머니 앞에선 번데기 주름이지만 네에 나름대로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무니 울컥하셨어 ㅠㅠㅠㅠㅠㅠ 너 고달프게 산 그늘에서 우리가 많은 덕을 봤쥬 그 고생 알아주시는 할머니.... ㅠ 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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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게이 이야기(핵핵스압) 202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조마조마 한 맘으로 어둠 침침한 극장에 들어 간거지요. 정말 남자만 졸라 많았습니다. 극장 안에는...있었고, 남자 들이 왔다 갔다 하고, 극장안에 들어선 난, 그냥 꼬릴 내리고 눈에 띄는 빈자리에, 선고를 기다라는 판사앞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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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청춘을불사르다「 021 - 025 」 201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원 가면 핸드폰 꺼놓구‥ 큰 형아도 귀찮아서 내가 전화 하면 안 받은 적 많잖아‥ 나도 다 생각했다 뭐… 근데… 흑흑‥ 그래도 더 놀고 싶구, 집에 와도 나 혼자구 그러니까‥” “그래? 그럼 그 새끼한테 가서 살어.” “형아 미워‥ 나쁜 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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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난 겨울 인도&네팔 25일간의 배낭여행 - 델리 - 201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척, 몰래 자기들 폰으로 우리들 찍고 있음ㅋㅋ 어떤 식이냐고? 음... 우리 주변 360도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쳐다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돼 ㅋㅋ 그 중에는 우리를 도촬하는 사람도 있고 용기있는 사람은 우리한테 와서 같이 사진 찍자고 하고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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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목소리] 서른즈음의 한국 여성으로서 워홀을 선택하며.. 2009.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은 어쩌나 등등을 고민하죠. 그런데 이런 갈등에 심사가 복잡하고 봄바람에 흔들리듯 마음도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을 때쯤,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유혹이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오면!! +_+ [...아주 지대로 괴로와주시는거져~ㅎ] 막연히 가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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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카디] East Sea. 16 2012.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망가면 쫓아오고 다시 도망치면 쫓아왔다. 이제와서 경찰에게 그를 신고할 수도 없었다. 누가 남자가 남자에게 강간당했다는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기나 하나, 증거가 남아있나, 오히려 손가락질 받고 비웃음거리가 될 건 경수 자신이었다. 그때의 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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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남편에게 보여주고자 합니다. 신랄하게 댓글 많이 써주세요. 2007.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세요. 어쩌나. 아버님도 몇번이나 친정어머님 식사대접한다고 하는거 내가 캔슬했는데요. 저요? 옛날부터 00아빠(남편) 내편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쩌라구요. 형님은 양쪽집안에서 남자들 쥐고 흔들수 있으시니까 맘대로하세요. 그럼요. 울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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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 ☆★ 1 (6월 27일 ~ 7월1일) 2016.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공으로 가면 저거보다 훨씬 싸게 갈수 있을꺼야 ! (= 숙소 =) 아고다 6월 27일 ~ 6월 29일 밍가든 호텔 (2박 \204,352) 6월 29일 ~ 7월 1일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2박 \631,464) 우리는 성인 3명이라 숙소는 전부다 엑스트라 베드를 신청해서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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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임산부가 시누이네 먹일 고기 심부름까지 해야하나요?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어쩌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사실 처음 글을 쓸때는 단단히 혼쭐을 내고 고쳐살아야지 이런 마음이었어요. 막장 시댁...말 안하기로 입맞춘 것도 재수없고. 그래놓고 아무일 없는 척 내 엄마에게 사과하라. 날 얼마나 우습게 봤기에... 님들 말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