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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 김소월(金素月) 2011.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김소월(金素月) / 1902~1934 시인, 본명은 김정식(金廷湜), 소월은 호. 평북 구성군에서 출생. 오산 학교 중학부를 거쳐 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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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201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소월 (1902∼1934) 시인. 본명 정식. 평북 곽산출생. 오산학교 배재고보에서 수학. 한국 최대의 민요시인,국민 시인이라 일컬습니다. 시집에 <진달래꽃><소월 시집> 등이 있습니다. 소월의 시가 세상에 처음 발표된 것은 1920년 <창조>지 제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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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 -김소월- 2011.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길 > -김소월-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 해...흘러도 연달아 흐릅니다 그려 개벽 4호 <1923. 10월 호> *********************************** 2011. 9. 24 90여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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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의 진달래 경상도버전--"구투온니~~우짜쓰까~^*^ 200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읆퍼 주세욤~~ 수화가 온냐 땀나게 하나여~ㅎㅎ 온냐 멘트 기대 되네염~~ 잔뜩 흐린날 울님들과~ 함께 웃고파사여~ㅎㅎ 울님들~~ 호~~호~~호~~하~~하~~하~~ 웃고 삽시데이~~ ~ 신청곡.. 김신우-좋은 사람 만나여.. 고한우-네가 보고파지면..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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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모 - 김소월 2007.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 모 - 김소월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 묻지도 말아라,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랴 ? ** 호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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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민족시인 김소월 201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소월(金素月 1902 ~ 1934) 한국을 대표하는 민족시인 1. 출생 및 성장 본명은 정식(廷湜), 소월(素月)은 그의 호. 1902년 8월 6일 평안북도 구성 출생으로 본관(公州)은 공주, 아버지는 성도(性燾), 어머니는 장경숙(張景淑). 2세 때(1903) 부친이 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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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서 제2의 인생 '문학' 202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르치시다가 김소월의 시 ’진달레‘’못잊어‘ ’산유화‘’금잔듸‘ 또는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 김광균의 ’설야‘(雪夜)등을 낭송을 하며 우리들을 시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신 훌륭하신 시인이시며 국어 선생님으로 우리들의 머리에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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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김소월- 2011.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오라고, 따라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니다 그려 개벽 4호 <1923. 10월 호> *********************************** 2011. 9. 24 90여년 전에 <개벽 10월 호>에 올린 글을 보고 가을을 느끼는 <소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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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과 벗 - 김소월 2007.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과 벗 - 김소월 벗은 설움에서 반갑고 임은 사랑에서 좋아라. 딸기 꽃 피어서 향기로운 때를 고추의 붉은 열매 익어 가는 밤을 그대여,부르라.나는 마시리. ** 호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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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처리가 부르는 <초혼> 2015.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윤정의 초혼에 대한 초혼이야기 잠깐 할께요 어때요 호처리의 초혼...연습부족이지만 열심히 불렀습니다. 조금 슬픈 느낌 오죠? ㅎㅎ 다음은 김소월님의 초혼입니다. 초혼 // 김소월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어! 허공중(虛空中)에 헤어진 이름이어! 불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