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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인사드려영~ 200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은 어색하더라 구요..그래서 이렇게 같은 맘을 가진 사람들과 함계하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2. 이름 나이 지역 :김주애/25/서울 3. 앞으로..의 맘 가짐정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그저..세상에서 받았던 사랑...사랑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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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ㅎ...나이는 어리지만.. 200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ㅡ^ 많은 것을 알려주실..ㅎ 군인 오빠들..ㅎ.. 주애 주소는요.. 충남청양군청양읍읍내리4구175-19번지 우편번호 345-805 에요..^ㅡ^.. 이름은 김주애 이구요..ㅎ.. 나이는..15살이에요...^ㅡ^...ㅎ... 어리지만..글애도..^ㅡ^ 편지 기다릴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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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친구..감동..ㅠㅠ 2001.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가 이렇게 내용을 얘기하믄 안본사람은 어쩌라고~~~ : : 이런 극단작 이기주의자 : : 너만 재밌고 너만 보면 돼냐?? : : 이런 극단적 이기주의자 김주애야~~~~~~~ : : 참나 : : 어찌 나이를 한살 더먹어도 넌 변하는게 없냐!!!! : : 나참 이래서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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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친구..감동..ㅠㅠ 2001.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가 이렇게 내용을 얘기하믄 안본사람은 어쩌라고~~~ 이런 극단작 이기주의자 너만 재밌고 너만 보면 돼냐?? 이런 극단적 이기주의자 김주애야~~~~~~~ 참나 어찌 나이를 한살 더먹어도 넌 변하는게 없냐!!!! 나참 이래서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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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가 부릅니다..정모는.. 후기를 남기고..(12월 정모후기) 2005.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콜롬비아 (김주애)님.. 이 분에 대해 말이 많네요... 사진이 가짜다....못 알아봤다..등...?????ㅋㅋㅋㅋㅋㅋ 처음이라서....조용조용....??? 내 옆자리라서 왕부담 돼서 그런건가......ㅡ.,ㅡ;; 암튼..혼자라도 정모에 참가해 준거 감사드리구요...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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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두번째 연습사진 201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주애] 매일 좋아하는 드라마를 기다리고 애청하며, 나태함을 즐기고 있었던 저였습니다. 그런 제가 드라마 보다 더 기다리는 시간이 생겼네요... 역시 우리의 삶이 더 재미 있는 드라마 입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제 2회 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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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시 낭송회 작품집/2011.5.7 관수루에서 2011.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김주애-59 낙동강 문 인 수 흰뺨검둥오리 한 마리가 물 위를 길게 달려갑니다. 물을 끌며, 비스듬히 일으키며 날아오릅니다. 가물가물 멀어지며 떠나갑니다. 6.25전쟁 격전지, 이 강을 길게 세워 이제 먼 길 내는 것이지요. 새파랗게, 몰래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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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시 낭송회 작품집/2011.5.7 관수루에서 2011.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김주애-59 낙동강 문 인 수 흰뺨검둥오리 한 마리가 물 위를 길게 달려갑니다. 물을 끌며, 비스듬히 일으키며 날아오릅니다. 가물가물 멀어지며 떠나갑니다. 6.25전쟁 격전지, 이 강을 길게 세워 이제 먼 길 내는 것이지요. 새파랗게, 몰래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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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시 낭송회 작품집/2011.5.7 관수루에서 2011.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김주애-59 낙동강 문 인 수 흰뺨검둥오리 한 마리가 물 위를 길게 달려갑니다. 물을 끌며, 비스듬히 일으키며 날아오릅니다. 가물가물 멀어지며 떠나갑니다. 6.25전쟁 격전지, 이 강을 길게 세워 이제 먼 길 내는 것이지요. 새파랗게, 몰래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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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시 낭송회 작품집/2011.5.7 관수루에서 2011.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김주애-59 낙동강 문 인 수 흰뺨검둥오리 한 마리가 물 위를 길게 달려갑니다. 물을 끌며, 비스듬히 일으키며 날아오릅니다. 가물가물 멀어지며 떠나갑니다. 6.25전쟁 격전지, 이 강을 길게 세워 이제 먼 길 내는 것이지요. 새파랗게, 몰래 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