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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지출 실패..ㅠㅠ 2007.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주도 처음처럼은 3000원인데 참이슬은 4500원이고..;; 안주도 다 0하나씩은 더 붙은... 그래서 처음처럼한병이랑 깐풍육 시켜놓고... 계속먹었죠.. 어찌나먹었는지 배 찢어지는줄알았다니깐요... 거기서도 두시간넘게있었는데 둘이서 술 한병도 다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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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조기, 경장육슬..이게 다 뭐야..중국집 요리 알고 시키기!!(BGM)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여 마파두부 두반장을 기본 양념으로 하여 돼지고기랑 두부를 넣고 볶은 음식 중화요리계의 밥도둑 깐풍기(자매품 깐풍육) '깐풍'은 국물없고 마른느낌의 볶은 음식을 뜻한다고 함 닭고기를 녹말물에 묻혀 튀긴 후 마늘, 생강이 들어간 소스에 볶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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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안주...(5) 201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건지....ㅎㅎ 접시위에 오징어꽃이 폈네요... 아마추어 칼질치곤 꽤 그럴싸한데요....ㅋㅋ 간단하게 새우도 튀겨먹구요.... 깐풍육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이날은 한잔하다가 찍어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좀전 간장닭발에 이어 이번엔 빨간닭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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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데이 (9일째) -- < 미소언뉘 만나기 41일 전 > 200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벌티 350ml, 부침두부 3조각, 무기질1알 - 255kcal 점심식사(직장식당): 콩밥, 미역국, 시금치나물, 지포체, 김치, 깐풍육 4조각 - 약 550kcal 간식: 귤 1개 (40kcal), 아몬드 10알 (65kcal) - 105kcal 저녁식사: 포뮬라1 (2스푼) + 포뮬라3 (1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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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중국음식점 '촉향원'..............깐쇼새우.....^^: 2009.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일반 음식점수준의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접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듯하네요. 제 입에는 그럭저럭 잘 맞던데...^___^ 깐풍육, 라조육 드셔보시길... 암튼 오늘은 중국 일반 요리집이 아닌 고급 요리집인 '촉향원'으로 가보네요. 역시 포장으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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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동]서태후 ---(사진포함) 200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갈한잔 생각이 나더군요... 근데 차를 가져온 관계로 술은 생략...좀 아쉬웠습니다.. 요것은 역시 셋트메뉴중의 하나인 깐풍육입니다. 바삭하면서도 달콤한 것이 입맛에 딱 맞더군요. 동네 중국집에서 먹던 맛하고는 소스가 조금 다릅니다.. 많이 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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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 후기^^ 200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햇살이..........-_- 장난아니었던 관계로 잠시 주춤하던 차........ 다들 맛있는거 먹고 싶다고 해서 탕슉 & 깐풍육 & 짜장 & 짬뽕을 시켰어요. 역시 해운대.............. 탕슉도 손바닥만하고~ 깐풍육도 손바닥만하고........ㅠ 서비스 만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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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어본 원산 대반점 2007.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00원 자장면 : 이건 아니잖아! 절대 맛나다고 말 못함, 양도 너무 적음- 3젓가락도 안됨 복음밥 : 싱겁고 양이 적음 탕슉, 깐풍육 : 먹어줄만 함. 이걸로 용서하기로 함 꽃빵 : 고추잡채 메뉴에만 주문하삼. 다른메뉴는 가진 잼으로 모닝빵에 발라드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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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일차) 06/04 땡글이의 일기! 2012.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 6시 40분 : 호박죽, 오이고추2개 * 점심식사 - 오후 12시10분 : 밥1/2, 미역줄기볶음, 깍두기, 순두부국(두부만), 깐풍육(맛만봄-달기만하고맛없어서ㅠ) * 저녁식사 - 오후 4시 30분 : 토마토1개, 빨간피망1개, 두유&미숫가루 ☆彡바른생활 지키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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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 2012.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동실을 뒤져보니 잡채용 돼지등심이 한주먹 나오는데... 이건 대체 언제 사다놓은건지....ㅎㅎㅎ 암튼 돼지등심으로 깐풍육 만들어 먹었네요.. 처음 시도해본 요리라 맛은 .... 뭐..... 그럭저럭 전 불만 없었구요..ㅎ 그래도 귀차니즘을 극복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