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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커피... 언제 이 많은 커피 맛을 다 봐요? 200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드실 작정이세요? 절 어여삐 여기셔서 다음엔 우리의 전통차로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예? 저를 위한 커피가 아니라구요? 좋아요. 요한형제님, 다음에 진도 오시면 통행세 받을거에요. 형편이야 어찌되었든 절대 안 봐주겠습니다. 아시겠죠? 꼬마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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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Children's day 2020.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쁘고 사랑스런 꼬마루소 친구들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신나는 게임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더욱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자라길 바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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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개방안내문 201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이집 개방 안내문 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어린이집 개방과 관련하여 안내해 드립니다. 저희 꼬마루소어린이집에서는 영유아와 부모, 그리고 어린이집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어린이집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부모님께 보육일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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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미소를 짓고 생활합시다~저절로 미소 짓게 하는 글이군요. 200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요. 그래서 그 분은 더 예뻐보이고, 더 따스해보이고, 더 평화로워 보입니다. 그 분 미소가 저에게 미소를 짓게 합니다. 지금 님의 모습 그릴 수 없지만, 님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져있을 것 같네요. 불꽃카페에 늘 미소가 머무르길 바랍니다. 꼬마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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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학님, 난 몬살아. 200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밌고 따뜻한 분. 집에 있는 컴퓨터가 인터넷 접속이 안되어서 하루 쉬었더니만 이렇게 많은 글을 퍼와서는 꼬마루소 머리 한계를 시험하자는 겁니까? 도대체 일은 언제 하고 글은 언제 읽으라는 거에요. 머시라구요? 글도 안 올리는 주제에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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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는 한 주를 보냈습니다. 2001.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방은 그 꿈을 위한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4호선 과천역에서 가깝습니다. (저의 동업자? 언니의 집이 과천이거든요. 그래서 가게도 과천으로 정했답니다.) 혹시 근처에 오실 일 있으면 놀러오세요. 따뜻한 차 한 잔 드릴게요. * 꼬마루소 과천점 503-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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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율이.수빈이.세인이.시원이.지유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2016.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새 졸업을 하게 되었어요 언제 이~~만큼이나 자랐는지 대견하고 자랑스럽답니다. 몸과 마음의 키가 쑥 쑥 자라 정든 꼬마루소어린이집을 떠나가게 되어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이랍니다. 이제 꼬마루소를 떠나게 되지만 저를 비롯한 꼬마루소 선생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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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예방교육 2016.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시 급식관리센터에서 오신 영양사 선생님께서 여러가지 야채 과일에 대하여 재미있게 설명해주시고 꼬마루소 귀영둥이들과 야채,과일도장 찍어 왕관도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