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주문진이래요~~ 2008.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에 보는 벚꽃이 다른 느낌이였다... 윤중로 벚꽃은 조명아래서 더 이쁘더만 여긴 또다른 자연이 주는 배경때문인가 호수와 꽃이 어우러진 낮에 본 느낌이 더욱 좋았다... 공연장으로 이동하는데 어찌나 차가 밀리던지... 오히려 잼상태에서 여유롭게 길...
-
나 살던 고향 꽃피는 산골 - 내동면 시리(矢里) 201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살던 고향 꽃피는 산골 - 시동(矢洞) 친애하는 영지초등학교 동문 여러분! 지금은 왜소하게 웅크리고 앉아 ‘원동들’ 설한풍에 오들오들 떨고 있는 우리들의 모교 영지초등학교가 애처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지난 1963년 괘릉초등학교가 분리되어...
-
꽃피는산골 유가노(湯ヶ野)의 그 곳, 후쿠다야(福田家)~ 2016.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나옵니다. 개천 맞은편에서 건너편 동산을 바라봅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동산 아닌가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가 생각나는 풍경 남의 나라에서 내 나라의 정서를 떠올리는 것이 정상인지 아님 비정상회담에...
-
나 살던 고향 꽃피는 산골 - 입실리(入室里)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살던 고향 꽃피는 산골 - 입실리(入室里) 회원님들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필자는 우리 카페 ‘영지초등동창회’방에 필자의 모교인 영지초등학교, 그리고 원래의 영지초등학교 관할이었던 괘릉초등학교 관내 법정리(法定里)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사연들...
-
나 살던 고향 꽃피는 산골 - 방어리(防禦里) 2015.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살던 고향 꽃피는 산골 - 방어리(防禦里) 친애하는 영지초등학교 제7회 동기생 여러분! 지금은 왜소하게 웅크리고 앉아 ‘원동들’ 설한풍에 오들오들 떨고 있는 우리들의 모교 영지초등학교가 애처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한 때 전성기에는 600여 명의...
-
전통찻집 꽃피는 산골 200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영월 "전통찻집 꽃피는 산골" 꽃피는 산골 전통찻집 강원도 영월군.읍 방절리(T:033-373-3441) 영월 I.C 내려서 청령포방면(청령초교)으로 약 1K입니다.
-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2018.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하고 있는 사물을 하나 가져올까 생각도 해봤지만 너무 무겁고 가져와도 마땅히 둘곳도 없고 내 욕심같아 그대로 두기로 했다 꽃피는 고향 고향은 어머님의 품같고 언제나 보고싶은 곳이다 우리가 늙으면 더 보고싶은 곳. 그리운 어머님품 그리운 내...
-
꽃피는 산골 산문시 2016.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이다 언제나 그랫듯이 부활절기가 끝나면 고향산천에 꽃들이 머리속뇌를 스쳐간다 꽃을좋아 하시던 부모님 생각도 간절하고 고향산천 강물도 그립다 예쁜꽃들만 봐도 추억속에서 헤매인다 개나리 진달래 앵두나무꽃 목단꽃...
-
조팝꽃 피는 산골 201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팝꽃 피는 산골 신안사로 가는 길목에서 우측으로 꺽어지는 도로 입구를 자세히 살피면 화원이란 동네로 가는 돌 표지석이 보인다 좁은 도로를 타고 5분 정도 들어가면 작은 구릉지에 10여 가구의 집들이 옹기종기 자리 잡았는데 이곳은 지금 조팝꽃으로...
-
[허열웅]온 종일 찾아 헤맨 어름새꽃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내가 살아온 과거를 뒤돌아본다. 첩첩 산골에서 도시로 나간 촌뜨기가 따라잡기 힘들었던 학창시절, 공무원으로 출발했던...자세로 살아온 소시민적인 내 삶이 얼음 박힌 찬바람을 맞으며 의연하게 피는 꽃 앞에 너무 부끄럽다. 소시민의 봄은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