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인과를 믿고 두려워하라 2015.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부자의 꿈에 어머니가 나타나더니, ‘내가 살아서 욕심을 많이 내고 남에게 베풀 줄 모르고 좋은 일이라고는 조금도 하지 못하여 뱀의 몸을 받았다. 그러나 너의 그 정성과 유점사 스님의 법력으로 부처님께서 인도하셔서 좋은 곳에 태어나니 그렇게...
-
한 치도 어김이 없는 인과의 법칙 2011.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부자의 꿈에 어머니가 나타나더니 ‘내가 살아서 욕심을 많이 내고 남에게 베풀 줄 모르고 좋은 일이라고는 조금도 하지 못하여 뱀의 몸을 받았다. 그러나 너의 그 정성과 유점사 스님의 법력으로 부처님께서 인도하셔서 좋은 곳에 태어나니 그렇게 알고...
-
백수건달(白手乾達) 2018.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는 꿈이라는 뜻으로 실현될 수 없는 헛된 공상을 이르는 말을 백일몽(白日夢), 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흘겨봄을 일컫는 말을 백안시(白眼視), 타향에서 고향에 계신 부모를 생각함 또는 멀리 떠나온 자식이 어버이를 사모하여 그리는 정을 이르는 말을...
-
지광국사 해린<속명 元水夢 984년∼1067년/본관 원주> 2010.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인달사(通人達士)가 되리라는 말을 듣고 다만 도주(道籌)에 종사할 생각에만 골똘히 잠기고 공자와 맹자의 가르침에는 관심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노장(老莊)의 개설(槪說)에 대해서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따라서 사대부들의 헌면(軒冕)을 치수...
-
'한 치도 어김이 없는 인과의 법칙' 201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부자의 꿈에 어머니가 나타나더니 ‘내가 살아서 욕심을 많이 내고 남에게 베풀 줄 모르고 좋은 일이라고는 조금도 하지 못하여 뱀의 몸을 받았다. 그러나 너의 그 정성과 유점사 스님의 법력으로 부처님께서 인도하셔서 좋은 곳에 태어나니 그렇게 알고...
-
한치의 어김도 없는 인과의 법칙 2011.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부자의 꿈에 어머니가 나타나더니 ‘내가 살아서 욕심을 많이 내고 남에게 베풀 줄 모르고 좋은 일이라고는 조금도 하지 못하여 뱀의 몸을 받았다. 그러나 너의 그 정성과 유점사 스님의 법력으로 부처님께서 인도하셔서 좋은 곳에 태어나니 그렇게 알고...
-
Re:인과를 믿고 두려워하라 2006.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부자의 꿈에 어머니가 나타나더니, ‘내가 살아서 욕심을 많이 내고 남에게 베풀 줄 모르고 좋은 일이라고는 조금도 하지 못하여 뱀의 몸을 받았다. 그러나 너의 그 정성과 유점사 스님의 법력으로 부처님께서 인도하셔서 좋은 곳에 태어나니 그렇게...
-
인과를 믿고 두려워하라(2)/무여스님. 201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부자의 꿈에 어머니가 나타나더니, 내가 살아서 욕심을 많이 내고 남에게 베풀 줄 모르고 좋은 일이라고는 조금도 하지 못하여 뱀의 몸을 받았다. 그러나 너의 그 정성과 유점사 스님의 법력으로 부처님께서 인도하셔서 좋은 곳에 태어나니 그렇게 알고...
-
성철 큰스님의 법문을 한번더 .. 2009.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동산에 뛰어노니 극락이 어디인고! 천당이 부끄럽다 ! 성현달사(聖賢達士)와 악마요부(惡魔妖婦)가 본래불(本來佛)의 마음으로...제국도 몇 년 안에 풍전등화로 사라졌으니, 부귀허영의 꿈을 안고 이리저리 날뛰는 어리석은 무리들이여 ! 눈을 들어 본래...
-
격암 남사고 -격암유록 예언 201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문 지리에 통달한 선비들도 때를 당한 말을 알지 못하면 달사가 아니요, 각국을 유람하여 널리 아는 철인들도 때가 온 것을...되면 영웅이요, 고관대작 호걸들도 때가 온 것을 알면 걸사라네 춘정에 잠이 들어 한 꿈을 깨들이니 소울음소리가 낭자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