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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뿔바위봉 산행기 201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복이 나영이 영자까지못참석한다고 연락이 온다. 버쓰가 출발하고 성당앞에서 박창대회장님이 네분의 여자회원과 탑승하고 신갈에서 황금이가 타고 망향 휴게소에서 석근이가 타고 인원을 점검하니 36명이다., 조금 부족한감을 느끼는 인원이 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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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 덕적도(소야도)테마여행을 다녀와서 2007.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부터 해장국을 준비하는 것이다. 감동의 안습이다. 바다를 끼고 있는 길을 걸었다. 어느새 대장님이 옆에 와서 동네 설명을 해 준다. 형제바위로 불리는 두개의 바위가 방파제 공사로 콘크리트에 묻히자 마을에 있는 형과 아우가 미스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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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그녀가 엉뚱한 그녀가 되다 [07~08] 2007.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왓다 벌써 1시엿다 "여보야~우리 해장국먹으로 가자!!" "헤헤~응응!!" 얼큰하게 해장국을 먹엇다 그리고 손을 잡고 시내를...반채희!" 누가 날 불럿고 날 부른 쪽을 보니 가희,나영,은빈,천우,신후...그리고 한울이가 잇엇다 난 반갑게 손을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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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11.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해요 ㅠㅠ 해장국먹으로가서는 진짜... 토한기억뿐...ㅋㅋㅋ 화장실 계속 들어갔다나왔다.. ㅠㅠ 오늘 토만 한 6번한듯...보혁,호철 - 기차에서 반가웠음 ㅋㅋㅋ 과자는 잘먹었당 지수 - 우리 역에서 봤지? ㅎㅎㅎ 술많이 취했드라.. 나영- 대구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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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송년회!노을빛 바다가 그리운 날 200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쯤,,, 나영누님께서 호도과자 한장자 들고 올라햇는데 가게문 닫아서 그냥왓다구,,,크게웃으면서 들어왓슴니다. 가식없이 호탕하게 웃는 누님의 목소리 지금도 귓가에 쟁쟁한데요? (함웃어봐요~ㅎ) 암튼 늦은시간에 길도 미끄러웟을텐데,먼길 찾아와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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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6 횡성 한우투어 후기 2008.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나는 해장국이나 설렁탕이 최곤디... 돌쇠잖어. 순대를 고기로 채우고 원주를 향해서 다시 시동을 걸었다. 원주 시내를 목전에 두고 대열이 이상하게 산으로 올라간다. 이상하네....? 다원인가 주원인가 커피숍으로 대열을 집어넣고 자리를 잡고 앉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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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호남정모를 접으며..결산보고 2001.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불님, 나영님 산골물님, 초원님(님), 유진뮤즈님, 귀여운여인님, 블루아이님 빛고을님, 하얀등대 & 몇분 더 계시는데....(정말 죄송 리플요망) 찬조금 및 찬조 물품과 선물을 준비 해주신 따뜨탄 님들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이 웬쑤를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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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가을엠티 후기.. 2006.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내 나영이, 서울근무하는 그~~` 이름생각안나지만 무쟈게 이쁜동상.. 봉사부 부부장임에도 불구하고 엄마를 돕는일이 더 중요하다는 우리를 버린 효자아들 안승민 님... 어르신생신 때문에 마음만 오신 신미숙 언니와 언냐네 아이들... 아이 운동회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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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대단히 감사합니다) 2001.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불님, 나영님 산골물님, 초원님(님), 유진뮤즈님, 귀여운여인님, 블루아이님 빛고을님, 하얀등대 & 몇분 더 계시는데....(정말 죄송 리플요망) 찬조금 및 찬조 물품과 선물을 준비 해주신 따뜨탄 님들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이 웬쑤를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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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고 하셨 습 니다 ~~~~~~~~~~ 2001.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불님, 나영님 산골물님, 초원님(님), 유진뮤즈님, 귀여운여인님, 블루아이님 빛고을님, 하얀등대 & 몇분 더 계시는데....(정말 죄송 리플요망) 찬조금 및 찬조 물품과 선물을 준비 해주신 따뜨탄 님들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이 웬쑤를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