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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새벽에 잠 다 깼다 202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 말리고 수건 바닥에 냅뒀다가 말리고 빨래통에 두거 앉아서 약바르거 뒤도는데 바퀴벌레 날개달린..칰구가 있었어..내 목소리 듣고 도망가려고 하길래 안경닦이로 잡고 소리질러사 가족 깨워버림..이제 없겠지..?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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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여행... 200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물스물 올라오는 느낌에 다리를 보니 바퀴벌레가 내 다리를 타고 올라오고 있더군요.. 그것도 월남바퀴.날개까지 달린...으으으으으 전 바퀴벌레 별로 안좋아하는데.. 으으윽...... 그리고 가이드가 데리고 간 면세점은 백화점과 가격이 똑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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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쫌전에 엄청 무서운일 있었어여... 200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체가 스물스물... 그것은 바퀴벌레였음니다.전바퀴벌레가 세상에서 젤 싫거든여 엄지손가락만한...것두 날개가 달린 죽어라 소리를 질렀져. 바퀴벌레약을 얼릉 찾아와서 뿌렸는데 모니터뒤로 유유히 사라져 버렸어여... 저 지금 의자에 재대루 앉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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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마현형..울동네가..원래 그런가봐~~ 200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거 없었는데.... 자취방엔....장난이 아니다...비가와서 그런가? 오늘따라...윽... 불을 켜니깐..대왕 바퀴벌레...날개달린....꽁무니엔..알까지... 방바닥을....활보하구...^^;; 휴지로 잡으려다가....그 큰덩치에 즙 나올껄 생각하니 휴지는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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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랑시 ♡ 2000.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옹하고 방구를 꼈을 때가 더욱 부끄러웠습니다. 우리집 부엌에 우글거리는 개미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방에 날라 다니는 그 놈의 날개달린 거대한 바퀴벌레에 대한 공포심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발에 영원한 무좀처럼 당신에 대한 사랑도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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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현형..울동네가..원래 그런가봐~~ 200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거 없었는데.... 자취방엔....장난이 아니다...비가와서 그런가? 오늘따라...윽... 불을 켜니깐..대왕 바퀴벌레...날개달린....꽁무니엔..알까지... 방바닥을....활보하구...^^;; 휴지로 잡으려다가....그 큰덩치에 즙 나올껄 생각하니 휴지는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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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기(아름다운 대한민국 걸어서 640km)-첫번째 이야기 임진각부터 100km 2020.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딧불마냥 달린 야광불~ 그런 낚싯대가 주욱~ 늘어서 있고. 고기가 잘 안잡히나? 아재~ 여그서 뻐끔뻐끔하면 안될꺼 같은디. 한강변에 낚싯대 드리운 모습들도 그 모습 그대로 그림이 되고요. 고기만 낚지 마시고... 다른 것도 좀 낚으시지요~ 안양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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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은 위가 2개??? 201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미날개지짐, 조기발톱젓,모기눈알스프, 민어 농어 방어 광어 은어 귀만 짤라 회무침, 산또리 점심식사~낙지해삼비늘조림, 박쥐...금딱지로 싸놓은 것, 바나나식혜, 개항문요리, 바퀴벌레눈알무침, 자하주, 압산, 저녁식사~파인애플화채,무화과 꽃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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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4주년 마지막 송년모임을 불 태우며........ 2006.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쌍의 바퀴벌레 같다는 생각을,,,,헤^^ 이어 벌어진 디스코경연-- 많은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 누가 같이 참가 하자고 옆구리 찌르는 바람에 그럴까 생각하다가 에이, 관두자 싶었는데 역시나 안나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건~ 너무 짧은 디스코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