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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악산]→손발이 고생하니 눈이 호강하네..▒연산 번개▒ 201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64- 길음4호선-노원7호선] 0745 ; 상봉역. 0749 ; 김장동, 김형석, 송병선, 한병운 출발. 이광수 별내역 합류. 0856 ; 강촌역. 0925 ; 0810출발 전철로 친구들 도착. 0953 ; 50번 버스로 이동. 1003 ; 의암댐 하차.[걸어서이동] 1008 ; 의암매표소.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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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로가는 52차(7월2째주) 춘천금병산행 확정안 201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매한 표는 휴지조각이므로 그에대한 손해는 다음 53차이후 산행시, 52차 금병산행에 참석신청후, 불참,미동행 회원들께 과금할...안에 신청완료합니다. *청량리에서 탑승하실분은 산행 전날에 미리 산악회 집행부에 소통,연락주시고 시간에 맞춰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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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클리지 #1 201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일까!?~~ㅎㅎ 오늘 산행 선등해 주신 이동희 대장님 감사드리고 수고하신 동문들 수고하셨습니다 ~~~*^^* 상봉역 전철 시간표 9시2분차를 바로 앞에서 놓쳐 25분간 기다림.....종점 출발인데도 승객이 엄청나다~ 남춘천역 막국수 집에서 아침 겸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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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첩첩한 산주름 속에 묻힌 신비의 탄산약수를 찾아서, 춘천 사명산 추곡약수 ~~~ (춘천막국수와 메밀전병) 2018.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춘선 전철(청량리~상봉~춘천)을 타고 80여 분을 내달려 남춘천역에 두 발 을 내렸다. 남춘천역 서쪽인 온의4거리에서 추곡약수...먹고자 바로 이웃에 자리한 이마트에서 늦은 점심을 때웠다. 점심을 먹고도 아직 20분이나 남아있어 터미널에서 억지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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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KUCHA 일정표 201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시간 관련사이트 3월 3월10일 토 시륜제 및 봄나들이 뚝섬역 11:00 장소: 뚝섬역 (7호선, 2번 출구)-장소 추후 공지 강북, 서북 회원 : -뚝섬 까지 라이딩 반포북단 10:00 3월25일 일 샤방샤방 라이딩 반포남단 10:00 http://bike.seoul.go.k 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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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守(보수)가 壞滅(궤멸)된 6.13 참사의 날<금병산-수리봉-대룡산-구봉산> 2018.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평역이다. 벽에 걸려있는 열차시간표를 살펴보니 25분가량을 기다려야 전철을 탈수 있겠기에 itx열차표를 연장하면 되겠구나...헛수고만 했다는 결론에 입맛이 쓰며 조금은 어두운 기분으로 전동차를 기다려 남춘천역에 도착한다.(08:14) 남춘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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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축제의 성지, 화천 산천어축제 나들이 (북한강, 선등거리, 산천어회와 막국수) 201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춘선 전철은 20~30분 간격으로 운행) 남춘천역에서 인근에 자리한 춘천터미널로 이동하여 화천행 직행버스를 타는데, 군부대 면회 수요와 산천어축제 수요로 인해 거의 50~60m 정도의 대기줄이 형성되어 있었다. 기겁을 할만 한 그 대기줄 앞에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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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 깊은 내륙, 양구 나들이 ~~~ (양구근현대사박물관, 선사박물관, 파로호, 한반도섬) 2021.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춘선 전철을 타고 그림처럼 펼쳐진 북한강을 벗삼으며 강원도의 중심 도시인 춘천(春川)으로 이동했다. 오랜만에 발을 들인 춘천이지만 마음은 이미 양구에 넘어간 상 태라 남춘천역 인근에 있는 춘천시외터미널에서 양구로 가는 직행버스에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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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울에 찾아간 강원도 춘천 몸보신, 미식 기행 ~~~ (사명산 추곡약수, 추곡사, 춘천막국수와 감자전, 메밀전병) 2018.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춘선 전철(청량리~상봉~춘천)을 타고 80여 분을 내달려 남춘천역에 두 발 을 내렸다. 남춘천역 서쪽인 온의4거리에서 추곡약수...먹고자 바로 이웃에 자리한 이마트에서 늦은 점심을 때웠다. 점심을 먹고도 아직 20분이나 남아있어 터미널에서 억지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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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축제의 성지, 화천 산천어축제 나들이 (북한강, 선등거리, 막국수와 산천어회) 201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춘선 전철은 20~30분 간격으로 운행) 남춘천역에서 인근에 자리한 춘천터미널로 이동하여 화천행 직행버스를 타는데, 군부대 면회 수요와 산천어축제 수요로 인해 거의 50~60m 정도의 대기줄이 형성되어 있었다. 기겁을 할만 한 그 대기줄 앞에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