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너브내들꽃(9.27) 2008.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구채 꽃향유 산부추 자주쓴풀-1 이놈을 처음 본것이 5년전인가 그렇다., 그 전에는 산과 들에 많이 싸다녔어도 못봤다. 자주색 별모양 꽃, 이제는 보는 눈으로 바뀌었다. 자주쓴풀-2 자주쓴풀-3 이꽃이 다피었을 때를 상상하며 주말이 오기를 기다려...
-
너브내들꽃(8.15) 2010.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주에는 농장에서 제법 일을 많이 했다. 토요일에는 마님과 일찍 넘어와 화초밭 제초작업 비올때는 하우스에 제초작업, 그리고 수확한 옥수수대를 잘라내고 김장밭 준비작업.... 일요일에는 광복절 행사마치고 넘어가 묘목밭 제초작업 추명국도 꽃망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너브내들꽃(5.17)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농촌에서는 무척 바쁜시기 입니다. 모내기, 각종 밭작물파종 등 ... 봄비 내리는 주말입니다. 알프스민들레 너도부추 미나리아재비 애기나리 이끼용담 쥐오줌풀 두메양귀비 자란 땅채송화 류 상록패랭이 등심붓꽃 송엽국 꽃양귀비 은배초 여우장갑...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너브내(춘천)님 줄콩.왕오이씨앗도착소식전합니다~! 2021.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cafe.daum.net/sansamtkdgh/FCul/9490 <- 이 게시판에서는 판매와 구매를 금지합니다. 공지사항을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껍질채반찬으로먹는줄콩.왕오이씨앗나눔하션는데 손든저에게 귀한씨앗주심에 봄에잘심어보겟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
-
단기 4349년 하늘 열린 날에(너브내7410) 2016.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기 4349년 하늘 열린 날에(너브내7410)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 아바님은 단군이시니 이 나라 한 아바님은 단군이시니 개천절 노래다. 4349년 전 10월 3일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대업을 이루고자 단군...
-
너브내들꽃 농원(10.19) 2008.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위솔 용담 아게라덤 돌창포 철지난 자주달개비 사두오이, 옆지기가 혐오하는 식물이라 능소화 덩굴속에 몰래 심었는데 발각되었네 혼잎나무(화살나무) 열매, 노린재란 놈도 빨갛고 예쁜 것은 알아가지고... 농장에 크고 있는 나무들 속을 다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