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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2일 - 아버지의 기도 (복귀편 28) / 원리원본 (373)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1-11-1)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기어이 가야 할 운명의 길은 세계를 복귀하기 위한 것이옵니다. 이 길을 당신의 뜻과 더불어 출발하오니, 길이길이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가는 무대 싸움터에서 백전백승하게 하여 당신의 승리적 천국을 해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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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4일 - 아버지의 기도 (승리편 13) / 원리원본 (394)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1-14-4)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는 아버지의 절대적인 권한을 알지 못하는 자요, 아버님의 배후의 고통을 알지 못하는 자이옵니다. 원한과 슬픔으로 육천 년간 막혀 있던 사망의 장벽을 헤쳐낼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천천만 성도들이 동할 수 있으며, 삼위신을 중심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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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함이 아니라 그의 아들 가나안이 저주를 받았는가?(창 9:18-29). 202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수한 포도열매로 포도주를 만들어 마시고 취하였다. 이 때 노아는 취하여 벌거벗고 잠이 들었다. 한편 가나안의 아버지 함은 아버지 노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말하였다. 이에 셈과 야벳은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않고 뒷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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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재의 수요일 (마태 6,1-6.16-18: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아주실 것이다)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복음: 마태 6,1-6.16-18: 숨은 일도...여러 가지 의미를 가리키는 숫자이다. 하느님께서는 노아 홍수 때 40주야 동안 폭우가 내리게 하여 심판하셨고,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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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3년 11월 8일 (수) - 방주를 지은 노아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에, 노아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가진 진실한 믿음을 보는 경험을 갖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장 귀한 삶의 자산으로 여기며 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하신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며 준비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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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8일(목) 오늘의 말씀묵상(QT) 202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셈과 야벳은 옷을 가져다가 뒷걸음쳐서 들어가 아버지의 하체를 덮어주고 보지 않습니다. 여기서 나는 술취한 노아의 허물을 보고 아버지의 허물을 본 함과 셋과 야벳을 봅니다. 나는 어린시절 아버지의 술취한 모습을 많이 봤으며 술이 취한 후 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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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일 - 아버지의 기도 (승리편 1) / 원리원본 (382)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1-12-3)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이고, 아버지의 안식의 제단, 영광의 제단으로 수습할 수 있을 때까지, 아버님, 저희들이 가는 길을 지켜 주시옵고, 저희들이 머무는 장소를 성별해 주시오며, 기쁜 승리의 흰 깃발을 이 민족과 전인류 앞에 꽂고도 남을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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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5일 - 아버지의 기도 (승리편 4) / 원리원본 (385)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1-12-6)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뜻 앞에, 원하시는 소원의 동산을 향하여 명령하시게 될 때, 주저하지 말고 모든 준비를 갖추어 서슴지않고 나설 수 있는, 하늘이 사랑하고 또 붙들어 주실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나이다. 그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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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함이 아니라 그의 아들 가나안이 저주를 받았는가?(창 9:18-29). 202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수한 포도열매로 포도주를 만들어 마시고 취하였다. 이 때 노아는 취하여 벌거벗고 잠이 들었다. 한편 가나안의 아버지 함은 아버지 노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말하였다. 이에 셈과 야벳은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않고 뒷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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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8일 부모의 허물에 대한 자녀의 태도 202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 4:15) 노아의 말이 저주가 아니다..... 종의 종이 되라는게 저주가 아니라고?? 그래.... 저주가 아니라.... 아버지 노아의 안타까운 마음이 담긴 말이었다. 같은 홍수를 경험하고 같이 구원을 받았지만 함은 자신이 심판받아 죽을만한 죄가 없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