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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18코스 칠포 해변-오도교-월포해변 -화진 해변 2017.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쪽 펜션집들 이 있는 해안 위쪽 을 걷습니다 청진리 해안 해파랑길 은 굵은 모래와 자갈 바위들로 조금은 걷기 불편한 길로 이어 갑니다 청진리 해안을 벋어나 이가리 해안으로 들어 섭니다 무더운 날씨에 점심먹을 장소를 찾다가 시원한 그늘막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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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통기타친구]울산통기타동호회 [5월정모] 후기 (2부) 2017.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착순으로 펜션에 놀러오신 통친분들과는 무관한 다른방을 예약하신 분들께서 들으시고 맘에 들었던곡중 1위 2위 3위 를정하여 선물하기로 하였습니답! 1위는 제주도 2인왕복권 2위는 엔젤리너스 커피 이용권 10장 3위는 엔젤리너스 커피 이용권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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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진으로 보는 중국청도 유학홈스테이 살펴보기 2008.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는 펜션 같다고 탄성을 질렀답니다..ㅋㅋ 아래는 독실이지요... 보기만 해도 자그만 한게 무척 아담한게 장점이지요.. 아래...아래는 아래층에 있는 세면대,,화장실겸 샤워실이고여,,, 샤워 와 목욕 시설 .. 왼쪽에 24시간 가동중인 히터가 설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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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돌, 물의 조경으로 7년 째 진행형인 자연의소리 이야기 2017.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크아트를 만들려고 고물상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건 손재주 없는 나로서는 불가능한 작품들입니다. 몇 해전, 조각가께서 놀러와 만든 나무조각들입니다. 아침 산책길에 나무를 메고 내려와 식사 후 끌과 그라인드로 ~ 펜션과 전원주택에 만들어 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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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산책번개 후기 2010.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 팬션으로 돌아갔습니다. ㅎㅎㅎ 방으로 돌아와 응원준비를 하고 있는데 먼저 나갔던 분들... 각자의 산책을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쓸어내린 가슴으로 앉아있는 제겐 부러운 분들이지요...ㅎㅎㅎ 그리고 시작된 월드컵 경기... 떨리는 가슴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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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한 산길을 갔더니 201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쁘고 팬션앞으로 흘러내리는 물이 먹어도 될만큼 일급수가 아닌가. 달마산 자락에 자리잡은 정원이 아름답고 잘 꾸며진 집이라 탐이 났다. 이집은 민속 무용을 가르키며 제자들을 양성하는 곳으로 돌을 이용하여 벽채를 쌓아 만든 주인의 섬세함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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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여름 바닷가 탐방기! 202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여행객이 많아 부안 모항 해수욕장으로 발길을 돌려봐요 뽀깡이는 작년 겨울부터 올 봄까지 이곳 모항 캠핑장 으로 놀러와 즐겁게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곳이죠^^ 보이는 곳은 모항 팬션이죠 해넘이 시간때 저곳은 기가막힌 포토 명소 이지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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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의 여행,,, 2009.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면도로 떠나봅니다,,,안면읍을 지나 고남면에 위치한 지포지랍니다,,, 저수지 초입에 아름다운펜션이 자리하고 있네요,,,가족과함께 놀러와 펜션에 머물면서 낚시를 즐기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멀리 풍차가 보이는 앞쪽으로 상류권입니다,,, 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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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vs후자 `지진으로 골절상을 당한 지인을 밤이지만 병원으로 빨리 옮겨야만 한다면?` 2017.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탁스 여러분들은 해외로 놀러와 현재 산 중턱에 있는 팬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더니 지내고 있던 팬션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몇몇 인원들은 건물 밖에 있어서 부상을 면했지만, 지인 몇명이 붕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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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벗고 왈츠 베이직 연습 [예전글2] 2007.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장..... 놀러와.." 하고 언제나처럼 벌컥 내 방문을 열까봐서였다. 내 숙소인 골방은 마당에서 바로 문을 열 수 있고, 안에서 잠그는 고리도 없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구옥이었기 때문이다. 주인댁 노부부는 자녀들이 다 출가해서 도시로 나가고 두 분만...